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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8월에 본 영화들 2016/09/20 00:31 by 아공



2016/08/03
나보다는 무밍이 기다렸던 영화.
실망했다는 평이 많던데, 윌 스미스의 캐릭터에 대한 불만은 있으나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는 나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감상했다.
또한 리메이크 <로보 캅>에서 영화는 오리지날에 비해 아주 별로였지만
주인공 하나는 제대로 건졌다 싶었던 Joel Kinnaman이 나와서
반가웠음. 역시 유럽 남자는 잘 생겼.....



2016/08/09


와 아무 기대없이 봤다가 의외로 재미있었다.
초반은 살짝 졸기도 했고^^::: 확실히 주토피아에 비해서는 무난하고
밋밋한 느낌이 있기도 하는데, 그래도 편안하게 웃으며 볼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하고 개성있는 개들과 동물들 사이에서 사랑하는 맥스를 위해
위험도 불사하며 온몸을 바쳐 돌진하는 기젯은 정말 사랑스럽다
소프 오페라 매니아에 그저 귀하게 자란 공주같을줄 알았던 그녀가
보여주는 반전 매력은 최고♥♥♥♥
영화 마지막에서 스노우 볼이 보여주는 반전 모습도 즐거웠음:-)



2016/08/26
역시 무밍이 기대했던 영화.
솔직히 무서운 영화 질색하는데, <컨저링>과 <라이트 아웃>은 예외.
흔한 미국식 공포 영화이 결말이 아니라 더 좋았음.
그리고 Teresa Palmer!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봤기 때문에 눈밑 특유의 다크서클과
Kristen Stewart가 연상되는 외모를 보고 혹시?했었는데
<웜 바디스>의 그녀가 맞았어~
결혼과 출산 이후 <웜 바디스>보다 훨씬 성숙해진 모습이 좋았다.



2016/08/31
만료 기간의 CGV VVIP쿠폰 사용을 위해 선택한 영화.
예고편도 볼만했고 내가 Jason Statham 영화를 TV에서도 안보는데,
그것도 극장에서 보는 날이 올줄이야!하며 나름 기대했었다.
그러나 결론은 내 쿠폰 아까워.... - -;;;;
원래 계획대로 <최악의 하루>를 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었을텐데,
혼자라면 망설임없이 그랬겠지만 남자인 무밍에게는 재미없을지도
몰라서 의논 끝에 내린 결정이 최악의 결과를 남겼다 - -
거기다 주인공보다 악당(Sam Hazeldine)이 훨씬 멋있어 - -;;;
다시 생각해도 아까운 내 쿠폰... ㅠ ㅠ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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