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쌀가게.
집과는 정 반대인 강남에, 하루 100상 한정이라 아쉬워만 하다가, 드디어 지난
6월에 다녀왔다.
날짜를 보니 <미 비포 유> 본 다음 날이네?
아직 영업 시작인 11시 전이고, 날도 더워서 근처 세븐 일레븐에서 아이스커피 한잔
먼저 마시며 기다렸다.
적당히 진하고 가격 대비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11시라 아직은 사람이 없는 풍경.
오늘의 정식 메뉴 안내.
반찬은 그날 그날 바뀐다.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그냥 물이 아닌 밥알이 가라앉은 현미차.
특별히 현미차라고 다른 맛이 나는 건 아니었는데, 숭늉하고는 또 다른 건가?
잘 모르겠음.
가게 안에 도정기가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흑초 고추장 돼지 불고기 9,900원.
우리가 첫 손님이라서 1과 2가 써진 작은 나무 조각을 함께 받았다.
명란구이 13,900원
정말, 밥이 아주아주 맛있다!
반찬없이 밥만으로도 최소한 반공기는 거뜬히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좋았다.
밥이 맛있다와 함께 돼지 불고기의 고기 질이 좋다는 게 둘의 공통된 의견.
명란구이는 아무래도 짠 맛이라 처음에는 양이 적음에 놀랐지만,
간이 짜서 많았으면 밥이 모자르겠다는 느낌이다.
명란과 김치를 제외하면 간이 싱거운 편으로, 무밍은 간과 상관없이
반찬은 별로다- 였고, 나는 그냥 무난하다는 쪽이다.
메인 제외하고 밥과 반찬은 무한 리필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한번만
먹고 나왔다.
계산해준 어린 직원이 적지 않았냐며 묻는 등 아주 친절해서 기억에 남았다.
그런데 김치가 중국산 수입 김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말 너무 너무
맛이 없었다 - -;;;
밥 맛과 고기 질 외에는 솔직히 특별한 점이 없어서 한번 방문으로 만족.
마침 근처에 몽슈슈가 있어서 디저트 먹는 셈 치고 방문.
한국 몽슈슈는 처음으로, 테이크 아웃은 있었지만 안에는 아직 손님이 없는 상태.
문 앞에 전시된 애프터 눈 티 세트 모형.
이걸 보니 몇년 전 나고야 몽슈슈에서 주문했을 때 충격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ㅎ ㅎ ㅎ
설탕단지 안에 일본 몽슈슈와 같은 장미 각설탕은 없어서 조금 아쉬웠음.
당연하겠지만, 일본 몽슈슈와 같은 분위기의 인테리어.
내부는 보기보다 작은 편이다.
포크와 나이프
아이스커피.
기격 비싼 건 이해하나 그 가격 대비 커피가 연하면 슬프다 ㅠ ㅠ
방금 밥을 먹은 상태다 보니 배가 불러서 도저히 두 개는 못 먹겠기에
플레인 크레이프? 하나에 아이스커피 두잔 주문.
과일 소스와 함께 녹차 아이스크림이 겯들여진다.
맛이야 당연히 맛있음 ^ㅠ^
몽슈슈 크림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
이렇게 먹고 쌀가게와 비슷했던가 더 나왔던가?
나고야에서도 커피 마셨었고 이런 분위기면 대충 비싸겠군~견적이 나올만한데
계산서 보고 놀란 무밍 ㅎ ㅎ ㅎ
맛과 분위기와 상관없이 기분 별로였던 일.
직원이 두 명이었는데 날 상대한 분이 좋게 말하면 시크하고, 나쁘게 말하면
무척 도도하게(이게 진심) 응대를 하더라.
아니 얼음을 씹어드셨나, 무슨 표정과 말투에서 냉기가 흘러서 추워 혼났네.
원래 그런 성격인가 싶다가도 너무 추워서 기분은 별로였다.
게다가 같은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테이크 아웃 고객한테는 아주 목소리에서
꽃과 꿀이 떨어지더군?
속으로 안에서 먹어서 설거지 그릇때문에 기분 나쁜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우리나라 몽슈슈는 처음이라 한번 가보고 싶었을 뿐이지만, 그 직원 덕분에
부득이 갈 일이 생겨도 두번은 절대로 가고 싶지않다.
집과는 정 반대인 강남에, 하루 100상 한정이라 아쉬워만 하다가, 드디어 지난
6월에 다녀왔다.
날짜를 보니 <미 비포 유> 본 다음 날이네?

먼저 마시며 기다렸다.



반찬은 그날 그날 바뀐다.

특별히 현미차라고 다른 맛이 나는 건 아니었는데, 숭늉하고는 또 다른 건가?
잘 모르겠음.
가게 안에 도정기가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우리가 첫 손님이라서 1과 2가 써진 작은 나무 조각을 함께 받았다.

정말, 밥이 아주아주 맛있다!
반찬없이 밥만으로도 최소한 반공기는 거뜬히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좋았다.
밥이 맛있다와 함께 돼지 불고기의 고기 질이 좋다는 게 둘의 공통된 의견.
명란구이는 아무래도 짠 맛이라 처음에는 양이 적음에 놀랐지만,
간이 짜서 많았으면 밥이 모자르겠다는 느낌이다.
명란과 김치를 제외하면 간이 싱거운 편으로, 무밍은 간과 상관없이
반찬은 별로다- 였고, 나는 그냥 무난하다는 쪽이다.
메인 제외하고 밥과 반찬은 무한 리필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한번만
먹고 나왔다.
계산해준 어린 직원이 적지 않았냐며 묻는 등 아주 친절해서 기억에 남았다.
그런데 김치가 중국산 수입 김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말 너무 너무
맛이 없었다 - -;;;
밥 맛과 고기 질 외에는 솔직히 특별한 점이 없어서 한번 방문으로 만족.

한국 몽슈슈는 처음으로, 테이크 아웃은 있었지만 안에는 아직 손님이 없는 상태.

이걸 보니 몇년 전 나고야 몽슈슈에서 주문했을 때 충격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ㅎ ㅎ ㅎ


내부는 보기보다 작은 편이다.


기격 비싼 건 이해하나 그 가격 대비 커피가 연하면 슬프다 ㅠ ㅠ

플레인 크레이프? 하나에 아이스커피 두잔 주문.

맛이야 당연히 맛있음 ^ㅠ^
몽슈슈 크림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
이렇게 먹고 쌀가게와 비슷했던가 더 나왔던가?
나고야에서도 커피 마셨었고 이런 분위기면 대충 비싸겠군~견적이 나올만한데
계산서 보고 놀란 무밍 ㅎ ㅎ ㅎ
맛과 분위기와 상관없이 기분 별로였던 일.
직원이 두 명이었는데 날 상대한 분이 좋게 말하면 시크하고, 나쁘게 말하면
무척 도도하게(이게 진심) 응대를 하더라.
아니 얼음을 씹어드셨나, 무슨 표정과 말투에서 냉기가 흘러서 추워 혼났네.
원래 그런 성격인가 싶다가도 너무 추워서 기분은 별로였다.
게다가 같은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테이크 아웃 고객한테는 아주 목소리에서
꽃과 꿀이 떨어지더군?
속으로 안에서 먹어서 설거지 그릇때문에 기분 나쁜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우리나라 몽슈슈는 처음이라 한번 가보고 싶었을 뿐이지만, 그 직원 덕분에
부득이 갈 일이 생겨도 두번은 절대로 가고 싶지않다.


덧글
2016/07/27 10:2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6/07/28 10:2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