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0 12:04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LINE FRIENDS 스토어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7월 8일 금요일에 다녀온 파주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특별한 목적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오랫만에 그것도
평일에! 한번 가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가는 길도 어느 곳 한군데 전혀! 잠시라도 밀리지 않았고,
예상대로 아울렛 안은 한산 한산~ 와 이런 적 처음이야@.@
처음에는 정말 좋았는데 나중에는 너무 사람들이 없다보니,
뭔가 폐장 직전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금강산도 식후경.
출발이 빨랐더라면 청국장 먹으러 <구산정>에 먼저 갔을텐데,
오후이다 보니 혼잡할까봐 바로 도착했다.
푸드코트에 새로 생긴 <바르다 김선생>에서 바른 김밥과
참치 김밥,


뭐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가격 대비 생각한다면~
또 비빔국수 양념이 과하다 보니 나중에는 물을 원샷!
그냥 청국장 먹고 갈껄 - -


녹차와 쵸콜렛, 복숭아 중에서 가장 기본인 밀크로 폴 바셋 아이스크림♥♥♥
커피는 안 마셔서도 아이스크림은 꼭 먹습니다 ㅎ ㅎ ㅎ
날이 더워서 매장 안에서 먹었는데 당연히 볼 바셋 매장 안도
한산 한산~


그리고 라인 프렌즈 스토어!
입구부터 느껴지는 귀욤 귀욤의 웅장함 ㅎ ㅎ ㅎ
이벤트성인지 정식 매장인지는 몰라도 아무튼 크고 다양한 상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솔직히 난 라인 프렌즈 팬이 아닌데 귀여운 건 다 옳다고 생각하니까~
아 귀여우면 그냥 좋은 거 아닌감?
그런 이유로 신나서 들뜬 마음으로 열심히 폰카를 눌렀더니*_*
약간의 사진 압박이 있음을 주의!


귀여웠는데 역시 가격의 압박~
아니, 지금 다시 보니 저것도 세일 가격이잖아?@_@


귀여웠는데 역시 가격의 압박2
하긴 입구가 좁으면 세척이 힘들더라.


귀여운 냅킨들


아 귀여워서 이거 어디 사용할 수 있겠어?
하면서 열심히 사진을 찍는데


바로 근처에 저렇게 대표적인 걸로 한 눈에 보이게 전시해둠.
귀찮아서 바로 이걸로 바꿔 찍음.


내가 좋아하는 머그!!!


법랑컵!!!
와 정말 여기서 격하게 고민했었다~


귀여워 귀여워












생각보다 정말 귀여워서 깜놀.




그릇들과




쟁반들.
옆에 계셨던 젊은 어머님이 보는 것마다 <얼마? 예쁜데 너무 비싸다!>를
너무 심각하게 말씀하셔서 나중에는 살짝 웃음이^^:::




칫솔걸이




핸드폰 케이스와 기타 등등.
그런데 아쉽게도 USB가 없었다!
나 지금 귀여운 USB가 급한데!!!


티셔츠와 반바지


꺅! 귀여워! (≥∀≤) 소리가 저절로 나왔던 아기 옷.
아 조카라도 있었다면 당장 사줬을텐데 아쉽....
먼 조카는 있지만 이런 옷을 입을 개월 수는 진작 지났음 ㅠ ㅠ


영아들을 위한 쫄바지들:-)귀여워~


브라운 미니 브라우니


귀욤 귀욤♥♥♥
널 어떻게 먹니 ㅠ ㅠ ㅠ ㅠ


캐릭터에 따라 각각 다른 맛의 쿠키들


캐릭터 스위츠들을 한 곳에 모아놓았다.
음 한가지씩 종류별로 사고 싶었어=_=


위의 브라운 브라우니도 개별로 판매하고 있다.


출구 쪽의 대형 캐릭터들


안녕~
더 많은 상품들이 있었지만 사진의 압박이 심해서 여기까지만.
매장 안에 라인 프렌즈 카페도 있어서 아이스크림과 쿠키,
마카롱 등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준비하느라 바빠 보이기도 하고,
주문도 안하면서 사진만 찍기 그래서 사진은 패스.
평일이니 이정도로 한산하지, 주말에는 아마 미어터져서
대기는 필수겠지?


그리고 장보러 간 이마트에서 만난 샤워기 ㅋ ㅋ ㅋ ㅋ


이마트랑 라인 프렌즈랑 콜라보를 해서 캐릭터 식기들이 있는 건
봤는데(하얀 식탁 은근 탐났다), 샤워기까지 있을 줄은 ㅎ ㅎ ㅎ


잠깐 고민을 했으나, 샤워기가 지금 사용하는 것보다 작아서
가볍게 패스~ 다음 기회가 되면 다시 생각해보마.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