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분점이 늘어난 카페 마마스.
그 중에 내가 가본 곳은 시청점과 청계천점 뿐이다.
다른 점들은 이상하게 갔을 때마다 사람이 그야말로 인산인해라,
그냥 포기하고 다른 카페로.....


청계천점에 부모님과 첫 방문했는데 5월 초 였음에도
더운 날이었다.
다행히 실내에 자리가 막 생겨서 얼른 앉을 수 있었지만,
완전한 직사각형 구조라 다니기가 조금 불편하고,
테이블 수가 적어서 실외 자리에 앉기가 어려운 여름과
겨울에는 방문 시간에 유의해야겠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와



음료는 새롭게 복숭아 주스를 주문했는데 무밍이 맛있다고
좋아함.

내게는 조금 달기는 해도 구성이나 양, 가격 면에서 아직은
여기가 갑.
그런데 나만 그런건지, 마마스는 갈 때마다 직원들이
차갑다 싶을 정도로 무미건조한 표정과 자세라서 주문할 때
기분이 별로인 적이 많았다.
몇년 전 처음 갔을 때도 그랬는데 오랫만에 방문한 요즈음도
그래서 이젠 여기는 이게 컨셉인가 싶은 생각도 든다.
과잉 친절을 바라는 게 아니라 적어도 불편한 기분은 안들게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지 않나?
다른 지점도 방문해서 확인해야할까보다 - -


덧글
2015/10/05 08:5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이제는 신경 안쓰고 그렇지만 그래도 계산할 때마다 왜 이렇게 뻣뻣하나 싶어서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저만 예민한 건지도 모르지만 딱딱하고 건조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여기는 맨날 왜이래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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