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4 19:28

카페 마마스 맛있는 생활



지금은 분점이 늘어난 카페 마마스.
그 중에 내가 가본 곳은 시청점과 청계천점 뿐이다.
다른 점들은 이상하게 갔을 때마다 사람이 그야말로 인산인해라,
그냥 포기하고 다른 카페로.....


카페 마마스하면 역시 리코타 치즈 샐러드~


그리고 샌드위치.
청계천점에 부모님과 첫 방문했는데 5월 초 였음에도
더운 날이었다.
다행히 실내에 자리가 막 생겨서 얼른 앉을 수 있었지만,
완전한 직사각형 구조라 다니기가 조금 불편하고,
테이블 수가 적어서 실외 자리에 앉기가 어려운 여름과
겨울에는 방문 시간에 유의해야겠다.


7월 초 제일 많이 방문한 시청점에서 브런치로
리코타 치즈 샐러드와


파니니 주문. 음료는 커피와 청포도 주스.


하앍하앍♥♥♥


8월 초, 역시 시청점에서 리코타 치즈 샐러드.
음료는 새롭게 복숭아 주스를 주문했는데 무밍이 맛있다고
좋아함.


몇 곳을 다녀봤지만 리코타 치즈 샐러드는 마마스가 제일 낫다.
내게는 조금 달기는 해도 구성이나 양, 가격 면에서 아직은
여기가 갑.



그런데 나만 그런건지, 마마스는 갈 때마다 직원들이
차갑다 싶을 정도로 무미건조한 표정과 자세라서 주문할 때
기분이 별로인 적이 많았다.
몇년 전 처음 갔을 때도 그랬는데 오랫만에 방문한 요즈음도
그래서 이젠 여기는 이게 컨셉인가 싶은 생각도 든다.
과잉 친절을 바라는 게 아니라 적어도 불편한 기분은 안들게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지 않나?
다른 지점도 방문해서 확인해야할까보다 - -








덧글

  • 2015/10/05 08:5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공 2015/10/09 16:49 #

    그런건가요?
    이제는 신경 안쓰고 그렇지만 그래도 계산할 때마다 왜 이렇게 뻣뻣하나 싶어서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 쿠루미 2015/10/07 10:32 # 답글

    가볼까할때마다 줄이한가득이라 못갔는데.. 넘맛있겠네요 ㅜㅜ 근데 직원들 왜 차갑나요? ; 친절한게 좋은데요..; ㅜ
  • 아공 2015/10/09 16:52 #

    시청점 쪽은 몰리는 시간대(이게 어렵긴하죠)를 피하면 한가합니다만, 아마 타임스퀘어같은 곳은 항상 붐비지않을까 싶어요.
    저만 예민한 건지도 모르지만 딱딱하고 건조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여기는 맨날 왜이래 싶었거든요.
  • 윤슬 2015/10/08 15:34 # 답글

    저도 시청점 많았는데 사람이 물밀듯이 밀려와서 직원들이 너무 지쳐보였던 기억 ㅠㅠㅠ 그래도 리코타치즈 샐러드 빵 리필해달라고 조심스럽게 말했을때는 친절하게 리필해주시더라구요. 그래도 마마스를 포기할수없는게 샐러드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청포도주스 ㅠㅠ
  • 아공 2015/10/09 16:53 #

    샐러드가 정말 진리죠:-)
  • anchor 2015/10/12 10:22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10월 12일 줌(zum.com) 메인의 [이글루스]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10월 12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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