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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잡지 부록 InRed 2013년 11월호 부록 - 트래디셔널 웨더웨어 체크 토트 2014/01/30 02:12 by 아공




표지모델은 竹内結子다케우치 유코


부록인 체크 무늬의 토트.
Traditional Weatherwear는 영국 브랜드 맥킨토시의 세컨브랜드라고 한다.
InRed 9월호 부록인 장지갑도 맥킨토시의 세컨라인 맥킨토시 필로소피였는데
일본에서는 인기가 많은 브랜드인 모양.
일본 매장에서는 같은 무늬와 색상의 목도리도 출시되었다.


잡지 속 모델의 가방 든 사진.
어째 장바구니 든 것 같아 보인다 ㅎ ㅎ ㅎ


여학생스러운 체크의 색과 디자인 때문에 처음부터 관심이 없던 부록이었다.
그런데 뒤늦게 구입하게 된것은 잡지의 기사 때문이었으니,
처음으로 부록이 아닌 잡지만 목적으로 한 구입되시겠다


가방 앞 면.
지퍼가 아닌 스냅단추와 브랜드 네임 택이 달려있다.
사진만 봤을 때는 담요같은 소재라고 생각했으나, 실제는 원단에 인쇄가 된 것.


뒷 면.
부드럽지만 쉽게 구김이 가지않고 두께가 있는 소재라 안에 아무것도 넣지않은
상태에서 세워놓아도 형태가 잡힌다.
하지만 안에 물건을 넣었을 때는 바닥이 쳐지기 때문에 각진 모양이 아닌
둥굴게 바뀐다.


스냅단추의 TWW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이니셜



브랜드 네임 택


하나뿐인 내부 수납 공간



부록이 아닌 순수하게 잡지를 목적으로 구입한 것이라 전혀 기대를 안한 덕분으로
아무 생각없었는데, 만약 부록이 목적이었다면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무척 절망했었을 듯 하다.
빨강색과 감색이 섞인 체크 무늬는 겨울에 잘 어울리는 느낌이나, 크기도 작고
학생 분위기 스타일이라 메인 가방으로는 무리가 있어서 도시락을 넣어 백팩 안의
보조 가방으로 활용하고 있다.
필요없다고 생각했던 부록이라 처음에는 아무나 줄까 생각했었지만, 도시락이나 기타
여러가지 수납하는 백인백으로 생각보다 괜찮아서 우선은 보류 중.
예상 외로 원단이 괜찮은데, 지퍼가 아닌 스냅단추로 열고 닫는 것과 바닥과 모서리가
이미지처럼 형태가 각지게 잡힐 수 있도록 힘있고 튼튼하지 못한 점은 좋은 소재를
제대로 활용하거나 살리지 못하다고 생각되어서 아쉽다.










이글루스 가든 - 내 멋대로 잡지 부록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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