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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잡지 부록 InRed 2013년 10월호 부록 - 레졸리바드 성인의 고급 토트 2014/01/04 23:41 by 아공




결국 해를 넘겨서 포스팅하는 일본잡지 부록 ㅠ ㅠ ㅠ ㅠ
하지만 그런 것에 부끄러워하거나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뭐 어때? 하는 점이 내 장점~
ㅎ ㅎ ㅎ ㅎ ㅎ ㅎ



인 레드 10월호의 표지모델은 永作博美 나가사쿠 히로미.
아이돌 가수 출신의 영화배우인데 작품을 본 기억은 없지만 잡지에서 사진으로는
여러 번 접했었다.
그런데 헉~ 믿기지 않게도 70년생 !
정말 최강 동안 아닌가!!! @.@


9월호에 소개된 다음 호의 부록 예고 이미지.
원래 지퍼가 아니면 싫어서 거의 구입을 안하는데 이건 색상이 확 당겼다.
실물은 이미지와 다를거라는 걸 생각하며 참고 참다가 결국 저질러 버렸음 ㅎ ㅎ ㅎ


10월호의 부록 소개 페이지
아 정말 저렇게 팽팽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들을 했을지 눈물이 흑흑.


현실적인 이미지&크기.
아무래도 잡지 부록이다 보니 납작하게 접혀서 들어 있기 때문에 접은 자국이 있다.


편집하다보니 색상이 밝아졌는데, 실제는 머스터드 옐로우 - 겨자색이다.
화사한 색상이라 봄과 가을에 들고 다니기엔 아주 딱일 듯.
크기는 잡지 한권이 넉넉하게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나 높이는 살짝 부족한 정도로
홍보용 이미지보다 낮고 옆으로 긴 디자인이다.
매끈매하면서 사용으로 인한 구김이 쉽게 생기지 않게 질기고 튼튼한 느낌의 소재로
방수 가능하다


인조가죽처럼 보이는, 스냅단추가 달린 가방 입구와 손잡이는 짙은 밤색에
예상보다 질기고 튼튼한 느낌의 재질인데 의외의 반전이 있었다 ㅜ ㅜ


브랜드 네임 택과 패턴.


레졸리바드 (Les Orivades)는 프랑스어로 '올리브를 따다' 란 뜻으로 아름다운
원단과 핸드 페인팅 도자기로 유명한 브랜드라고한다.
우리나라에는 패션보다 컵과 접시 등의 그릇이 더 유명한지 그 쪽으로 포스팅이 우르르~




모서리 박음질이 안으로 접어 넣는 삼각형 모양이라 납작하게 접기에 편하고,
사각으로 각이 잘 잡히는 편이라 전체적인 형태도 살리기 쉽다.


내부 역시 겨자색~
바닥은 소재가 튼튼해도 힘이 약해서 무게가 있는 것을 넣으면 축 늘어지고
(부록의 한계)


아쉽지만 수납공간이 내부에 단 하나 뿐.


화사한 겨자색이 아주 예쁘고 형태 잡기가 수월한 편이며,부록치고는 튼튼한 원단이
장점인 반면, 단점은 의외로 가방 입구ㅠ ㅠ ㅠ ㅠ
스냅단추를 닫으면 그 양 옆이 손 하나 쯤은 쉽게 들어갈 정도로 벌어지기 때문에
예쁘지 않은 건 기본에, 메인 백으로서는 매우 불안하다.
보완을 위해서 지퍼를 달았으면 하는 바람인데 비용은 둘째치고, 이건 일반적인
수선집이 아닌 가방집으로 가야한단다.
가벼운 그냥 천으로 된 가방이라면 될 듯도 한데, 이건 안된다니 명동사같은 곳을
 찾아가야하나?  헐~
디자인이나 색상은 가볍게 들고 다니기에 무리가 없다는 생각인데, 입구가 양 쪽 모두
벌어지니 지퍼를 달 수 없으면 백인백으로 사용하는 방법 외엔 없겠다.
흑흑 그러긴 싫은데~ 난 그냥 자유롭게 들고 다니고 싶단 말이다!



. . . 그래도 화사한 것이 예쁘긴 예쁘다,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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