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1 20:52

새 커텐을 설치했다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하여 슬슬 커텐을 세탁해야하는데~ 싶을 때 마침
암막 커텐이 올라왔길래 구입했다.
암막 커텐은 첫 구입이라 어떨지 기대도 되었다.



거실에 설치한 검은 색 바탕에 회색과 흰색 나무잎 패턴의 암막 커텐.
생각보다 무척 얇아서 순간 당황했음 - - 뭐 저렴한 게 그렇지 흑흑.
이전 커텐도 두꺼운 것은 아니었지만 이것보다는 포근한 느낌이었던지라,
과연 겨울을 잘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 . . . .


하얀 벽에, 이전 커텐도 하얀색이라 그런지 달라진 분위기에 아직 부적응 중.
확실히 하얀 커텐보다 빛은 잘 막아주어서 여름에 더 유용하겠다는 생각이다.
커텐의 패턴 자체는 괜찮은데 집과 안 어울린다고 좌절해있는데, 남상은 괜찮다고
마음에 들어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폰카 필터를 바꿔보니 이런 색감이@.@ 마음에 들어~
정말 이 색상이었다면 분위기가 훨씬 달라질 뻔 했다.
며칠 더 기다려보고 아무래도 전보다 춥다싶으면 다시 바꿔 달아야겠다.
이건 여름에 아주 제격이라서 구입에 후회는 없으니 다행이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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