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위해 일부러 명동점까지 나왔거늘 ㅜㅜ
은근히 기대했던 점심도 꽝이라 녹차빙수로 만회하려했는데 흑흑.
어쩔 수 없이 프레도 그린 티로 아픈 가슴을 달래는 중이다~

하지만 원했던 것이 아니라 그런지 감흥이 없어 ㅜㅜ
... 불편했다. 샐러드 바가 괜찮으면 부모님을 모시고 올 생각이었는데 없었던 일로 하고 거북한 단맛을 없애기 위해 오설록의 녹차 빙수를 먹으러 갔으나, 슬프게도 종료- - 프레도 그린 티로 아쉬움을 달래며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했다는 결말. ... more
덧글
아직도 낮에는 이렇게 더운데 ㅜ ㅜ
다른 카페들은 아직 하고 있길래 전혀 생각 못했었는데ㅜ ㅜ
확인해보니 9월까지만 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