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7 12:21

2013/09 이니스프리 데이 쇼핑은 즐거워




지난 주였던 9월 이니스프리 데이.
달마다 화장품 쇼핑은 끊인 적이 없는데 귀차니즘으로 몇달을 건너뛰어 포스팅 - -
전달인 8월에 생일 쿠폰으로 필요한 것은 다 주문해서 엄마 드릴 것과 추가로
필요한 소품 위주로 구입했다.



간소하고 단촐한 지름컷.


천연 해면.
후기에 생각보다 거칠다, 혹은 이걸로는 발을 닦아야한다고 하길래 각질 제거를 해볼까
 싶어서 구입했더니, 전체적으로 조금 단단한 느낌은 있어도 거칠지는 않길래
원래 용도대로 사용 중.
세안할 때 거품 위로 살살 문질러 주니 아주 매끈매끈해진다.
정말 발꿈치도 사용해봐?


파우더용 실키 퍼프.
극세사 퍼프로 루즈 파우더나 압축 파우더용 퍼프들은 사실 쌓여있는데, 이건 다른 퍼프들과는
다르게 두께가 많이 얇아서 구입했다.
메이블린 파우더의 케이스가 망가져서 옮긴 다른 케이스 높이가 워낙 낮은 탓에
퍼프를 올려 놓으면 뚜껑이 안 닫히는 일이 부지기수였는데 혹시나 구입해보니
역시 잘 닫힌다^^ 다음 세일 때 서너 개 더 구입해야겠음.


VVIP 키트로 받아 막바지 여름 동안 잘 사용한 그린 티 미네랄 클린징 비누.
생일 쿠폰 사용 때 구입했으면 더 저렴했겠지만 그 땐 사용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다 쓰고난 후 생각해보기로 했었다.
거품 잘 나고 아주 아주 부드러우면서 깔끔한 사용감!
정말 마음에 들어서 구입은 당연한 것,
다음에는 아예 세 개들이 한 박스로 사야지.


올리브 리얼 에센셜 오일.
확실히 더위가 물러가니 얼굴이 당기신다는 말씀에 구입했다.
원래는 아이허브에서 E 오일이나 로즈힙 오일, 에뮤 모일을,사드렸었는데,
아직 초가을이고 아이허브 주문은 며칠 지나야하고해서 우선 이걸로.


달콤한 과일농장 룸 & 패브릭 스프레이.
이번에 새로나온 세 종류의 향 시리즈 중 하나로, 다른 건 흩날리는 벚꽃,
상쾌한 해안길이라는 이름인데 핸드크림과 바디 클렌저,바디 로션도 있다.
개인적으로 상쾌한 해안길은 우웩~이고 벚꽃보다는 과일농장 향이 더 좋아서 구입.
패브릭 스프레이는 에뛰드하우스의 쁘띠비쥬 베이비버블 올오버 스프레이를
애용하는 중인데, 어디 이것도 한번 기대해 보겠음.








자 다음은 8월의 생일선물 & 생일쿠폰 쇼핑 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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