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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즐거워 헤어핀들 쇼핑 목록 2013/09/08 10:11 by 아공



♥♥♥

3월부터 지금까지 구입한 헤어핀들 목록 정리 포스팅.
취향을 타는 덕분에 거의가 집게핀들이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내 성향으로 보아 분명 얘네들 외에도 중간 중간
한 두개씩 구입한 것도 있겠지만 사진이 없으니 뭐~



3월 아트박스에서 구입한 집게 핀으로 장미 무늬떄문에 눈에 띄었다.
빨강색과 초록색 중 고심하다가 결국 둘 다 구입, 고정력 좋음.



4월 온라인 쇼핑몰 가베리본에서 구입한 애들.
완제품보다 리본 원단과 기본재료들을 주로 판매하는 곳이라 저렴한만큼
배송비가 붙어서, 오랜 시간 동안 이것저것 장바구니에 넣었다 빼기를
반복한 후의 결과물이다.
하지만 100% 만족할 수는 없는 법~


각 550원의 시크릿폴리원단 집게핀.
75mm로 일반적인 집게핀의 길이다.
받고보니 별도의 악세사리가 없어서 확실히 밋밋~ 안 예뻐~ ㅜ ㅜ
악세사리를 따로 구입할까 하다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될 듯하여, 나중에 바자회라도 내놓을까 하고 우선 보관 중.


이건 지금은 판매를 안해서 모르겠는데 450원 정도였나?
60mm로 기억하는데 실물은 정말 짧아서 놀랐다. 처음엔 이거 왜 이렇게 작어? 싶었는데
아래 리본 핀과 비교하면 사이즈가 맞는 것 같으니 역시 장식의 크기도 중요한가보다@.@
완전히 앞머리 장식용~ 아니면 영아들에게 어울릴 사이즈인거라.
당황해서 고민하다가 도트 무늬가 귀여워서 이마의 잔머리 고정용으로
사용 중인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


각 550원하는 75mm의 플라워페이즐리집게핀.
무늬와 색상이 예뻐서 4개나 주문했다.


왼쪽부터 블랙,아이보리,브릭레드,네이비


실물이 쇼핑몰의 사진과 거의 차이가 없어서 아주 좋아했는데~
고정력이 너무 약하다@.@
머리에 꽂고 얼마 후 보면 원래 위치보다 아래로 내려와 있어 - -;;;
내가 가늘고 숱이 없는 머리이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구입한 다른 집게핀들은
절대 이렇지 않았다는 말이지.
디자인은 정말 취향인데, 네 개 모두 같은 상태다보니 이건 속상함을 넘어절망 - -;;;
가을까지 기다려보고 그 후에도 변화가 없다면, 아깝지만 얘들도 바자회 행이다.


함께 구입한 핀들 중에서 제일 고가 각 700원의 크로커다일 집게핀.
사이즈는 보통의 숱 많은 모발에게는 반머리 묶음 가능.
밋밋하지만 사실 얘들은 꾸미는 재료가 따로 있다.
계속 그 재료들이 품절이라 먼저 집게핀만 구입했다가 몇 달이 지난
얼마 전 드디어 나머지도 주문해서 완성~


완성된 모습.
원래는 더 큰 사이즈의 비즈가 어울리는데 주문을 늦추는 동안 품절이 되어버려서
그냥 작은 것으로 했더니 역시 빈약하다.
하지만 화려하고 예쁘니까 그걸로 위안을~



8월에 11번가에서 각 천원씩에 구입한 리본 집게 핀들.
좋아하는 조합인 집게핀+리본이라니 안 살 수 가 없었다~


격자무늬 리본 삼총사.
60mm로 이미지 사진과 똑같고 리본 재질도 괜찮다.
이런 디자인의 리본은 처음인데 받고보니 어린 여학생같은 느낌도 나고
이거 너무 어린 스타일 아닌가 걱정이 ㅎ ㅎ ㅎ 예쁘기는 예쁘다^^
아래 꽃무늬와 함께 고정력도 좋고 저렴한 느낌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잘 샀다고 자화자찬.


꽃무늬 삼총사.

위의 리본과 같은 사이즈, 디자인에 패턴만 다른 것.
역시 소녀스럽기는 마친가지지만 격자무늬만큼 유아틱하지는 않아서 다행 ㅎ ㅎ
이렇게 자잘한 플라워 패턴에 약하고 색이 가을에 잘 어울릴 듯 하여 주문했더니
역시 예쁘다~
폭염이었던 여름 내내 고정 스타일이었던 당고머리나 포니테일에는 안 어울려서
못 하다가 기온이 많이 내려 간 요즈음부터 봄까지가 나에겐 적기.
조금 더 선선해지면 모리 걸 스타일의 블라우스(라고 쓰고 모델에겐 원피스라
 읽는다)와 함께 코디해야지♥♥♥



어디까지나 본인의 개인적인 취향 & 자기만족이므로 보는 사람의 안구테러는
전혀 상관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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