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ans 5월호는 구입할까 말까 수십번 고민했던 잡지다.
내가 이상하게 찻잔은 하나도 없으면시롱 웨지우드의 문양과 패턴 쪽에 약해서
웨지우드라하면 괜히 돌아보게 되는데 그 웨지우드의 파우치가 부록이라니,
거기다 색상도 패턴도 예뻐! 이 어찌 구입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문제는 파우치가 예뻐서 탐은 나는데, 이미 소장 중인 파우치 부록들이 많은데다
납작한 주머니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고, 스트랩 카드 케이스는 전혀 사용할 일이 없음 - -
하지만부드럽고 반들반들 빛나는 공단 소재의 블루 컬러와 문양이 자꾸 눈 앞에 아른아른~
결국 여권 파우치로 사용 예정이라는 리뷰를 보고, 마침 후쿠오카 여행 준비 중이던 때라
그럼 나도 여권을 넣어두면 되겠네! 라는 합리화를 방패로 구입했다 ㅎ ㅎ ㅎ
25ans 5월호와 부록인 파우치 & 스트랩 카드 케이스.
표지모델은 Anne 이라고만 나와 있길래 갑자기 궁금해져서 검색해보니
원래 이름은 와타나베 안 渡辺杏으로 드라마에도 많이 출연한 듯.
잡지는 지금까지 구입했던 잡지들보다 더 두꺼웠으며 그만큼 무겁고 비쌌다 - -
내용 역시 그 잡지들과 많이 달라서 정장을 즐기지도 입을 일도 없는 나에겐
완전 하이클래스 패션! @.@ 개인적으로 조금 부담스럽고 무거운 편임~
대망의 블루 파우치 - 역시 예쁘다 예뻐~
이런 쪽에는 문외한이라 전혀 몰랐는데 이 문양은 <알렉산드리아>로
가장 많이 알려진 패턴이라는 듯?
찻잔과 받침 이미지들을 보니 이 쪽도 예쁘고 고상한 분위기지만, 개인적으로
갖고 싶은 건 와일드 스트로베리~
파우치는 가볍고 겉에 수납 칸이 하나 있는 대신, 안에는 별도의 수납 공간이 없음.
납작하고 수납공간도 적어서 부피가 큰 것을 넣으면 모양이 울퉁불퉁해지고
안 예쁠 듯 하다.
바느질 상태는 꼼꼼한 편이고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라 만족♥
아깝기도 하고 무엇을 넣어둘지 몰라 아직 사용 전인데, 9월의 엄마 생신 때
선물을 넣어서 드릴까도 생각 중이다.
역시 알렉산드리아 문양이 박힌 스트랩 카드 케이스.
겉에는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수납 칸이 두개 있다.
일본 후기에서는 끈이 많이 길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163cm의 내게는 배꼽 조금 위에
닿는 길이고 카드 케이스가 세로가 아닌 가로 방향이라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이건 신분증 넣는 곳이겠지?
스트랩은 적당히 두께가 있는 편이라 부드럽지만 튼튼하게 느껴지고
한여름 맨살에 닿으면 아무래도 쓸릴 듯하여 옷 위에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
내게는 무용지물인 물건이지만 얘 역시 예쁘긴 예쁜데, 문화의 차이인지
우리나라와 다르게 세로가 아닌 가로 방향이라 사용하기가 애매해~
누굴 주던가 나중에 여행 갈 때 캐리어 손잡이에 묶어 매달을까도 생각 중이다.
웨지우드라는 브랜드 네임과 잡지 부록이라고 하기엔 고급스러운 분위기라는
점에서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소장용으로 만족하는 부록.
종로 반디루니에는 아직 재고가(물론 할인된 가격으로) 있는 걸 보았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찾아보시라~
내가 이상하게 찻잔은 하나도 없으면시롱 웨지우드의 문양과 패턴 쪽에 약해서
웨지우드라하면 괜히 돌아보게 되는데 그 웨지우드의 파우치가 부록이라니,
거기다 색상도 패턴도 예뻐! 이 어찌 구입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문제는 파우치가 예뻐서 탐은 나는데, 이미 소장 중인 파우치 부록들이 많은데다
납작한 주머니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고, 스트랩 카드 케이스는 전혀 사용할 일이 없음 - -
하지만부드럽고 반들반들 빛나는 공단 소재의 블루 컬러와 문양이 자꾸 눈 앞에 아른아른~
결국 여권 파우치로 사용 예정이라는 리뷰를 보고, 마침 후쿠오카 여행 준비 중이던 때라
그럼 나도 여권을 넣어두면 되겠네! 라는 합리화를 방패로 구입했다 ㅎ ㅎ ㅎ

표지모델은 Anne 이라고만 나와 있길래 갑자기 궁금해져서 검색해보니
원래 이름은 와타나베 안 渡辺杏으로 드라마에도 많이 출연한 듯.
잡지는 지금까지 구입했던 잡지들보다 더 두꺼웠으며 그만큼 무겁고 비쌌다 - -
내용 역시 그 잡지들과 많이 달라서 정장을 즐기지도 입을 일도 없는 나에겐
완전 하이클래스 패션! @.@ 개인적으로 조금 부담스럽고 무거운 편임~

이런 쪽에는 문외한이라 전혀 몰랐는데 이 문양은 <알렉산드리아>로
가장 많이 알려진 패턴이라는 듯?
찻잔과 받침 이미지들을 보니 이 쪽도 예쁘고 고상한 분위기지만, 개인적으로
갖고 싶은 건 와일드 스트로베리~
파우치는 가볍고 겉에 수납 칸이 하나 있는 대신, 안에는 별도의 수납 공간이 없음.
납작하고 수납공간도 적어서 부피가 큰 것을 넣으면 모양이 울퉁불퉁해지고
안 예쁠 듯 하다.
바느질 상태는 꼼꼼한 편이고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라 만족♥
아깝기도 하고 무엇을 넣어둘지 몰라 아직 사용 전인데, 9월의 엄마 생신 때
선물을 넣어서 드릴까도 생각 중이다.

겉에는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수납 칸이 두개 있다.
일본 후기에서는 끈이 많이 길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163cm의 내게는 배꼽 조금 위에
닿는 길이고 카드 케이스가 세로가 아닌 가로 방향이라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스트랩은 적당히 두께가 있는 편이라 부드럽지만 튼튼하게 느껴지고
한여름 맨살에 닿으면 아무래도 쓸릴 듯하여 옷 위에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
내게는 무용지물인 물건이지만 얘 역시 예쁘긴 예쁜데, 문화의 차이인지
우리나라와 다르게 세로가 아닌 가로 방향이라 사용하기가 애매해~
누굴 주던가 나중에 여행 갈 때 캐리어 손잡이에 묶어 매달을까도 생각 중이다.
웨지우드라는 브랜드 네임과 잡지 부록이라고 하기엔 고급스러운 분위기라는
점에서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소장용으로 만족하는 부록.
종로 반디루니에는 아직 재고가(물론 할인된 가격으로) 있는 걸 보았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찾아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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