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1 20:13

레스포색 공식 팬북 2013 SPRING / SUMMER style 1&2 일본 잡지 부록



2013년 첫 무크지 예고를 보고 출시되면 사야겠다! 를 결심했으나,
막상 들어오자일본잡지 부록 모으기에 신경쓰는 중이기도 했고, 여기저기서
후기가 올라오길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다 결국 3월 말쯤에서야 구입한
팬북들 되시겠다.
인터파크에서 할인쿠폰 사용해서 개 당 16000원조금 넘게 구입.



세 종류 중 내 스타일이 아닌 도토무늬는 빼고 리본과 데이지를 구입했다.
겉은 다르지만 속의 내용은 똑같은 카달로그 속에 가방이 든 상자가 쏙 들어있음.
표지의 모델은 일본 패션잡지에서 자주 보이는 언니로 그 작은 얼굴과 체구에
가방이 저 정도 크기니 내게는 으음~


style 2 리본과


style1 1 데이지.
겉의 비닐 포장도 가방과 똑같은 패턴으로 되어있어서 귀여워~


포장에서 꺼낸 레스포색 팬북들.
사이즈는 B5정도 된다고 할 수 있다.


지퍼가 위 아래로 달려있는 앞 면.
실제로는 펄있는 바탕에 리본들 색상이 훨씬 선명하고 진해서 예쁜데
사진은 어둡게 나왔다.


뒷 면은 지퍼가 없는 수납 공간이 다섯개.


내부는 정말 예쁜 복숭아 색으로 망 & 일반 수납 공간이 셋.


공식 이미지로 실물은 거의 차이가 없다.
처음에는 상자 속에 남작하게 눌려있어서 넓이가 가늠이 잘 안되었지만
보기보다 상당히 넓은 편으로 기본 디자인은 사진처럼 윗 부분이
좁혀지는 것이나, 접히는 것이므로 위, 아래가 똑같은 폭으로 넓힐 수 있다.
하지만 그럴 경우 양 쪽의 지퍼 시작과 끝 부분이 가방과 따로 떨어져 있어서
그 틈새가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할 것.


뒷 면은 이렇게 손 쉽게 바로 꺼내면 편할 물건들을 넣기에 좋다.



두번째 데이지.
얘는 또 빛이 반사되어 뿌옇게 나왔음 - -;;;
실제로는 크로스된 검정에 하얗고 노란 데이지 프린트가 아주 선명하다.


패턴 외에 앞, 뒷 면과 내부의 수납공간 구성은 똑같음.


역시 공식 이미지


둘 다 봄과 여름에 어울리는 소녀스러운 감성의 디자인으로 깜찍하고 예뻐서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마음에 든다 > ▽<
크기가 작은 건 이미 알고 있었고 여행 가서 돌아다닐 때나 집 근처 마실 갈 때,
가볍게 나들이 할 때 사용할 용도라 상관없었는데 생각보다 넉넉하게
많이 들어가서 그렇게 작다는 생각은 안든다.
원래는 메인 가방 안에 들어가는 bag in bag 용도이나 이것 하나만으로도
꼭 필요한 것들은 다 들어간다는 느낌. 가격 대비 정말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완벽할 수는 없으니 바느질은 이 정도 쯤이야~ 하고 상관하지 않더라도
위에 적은 것처럼 조금 많이 들어갔다 싶으면 가방과 연결되지 않은 지퍼 양 쪽 끝이
벌어지기 때문에 가방이 움직였을 때 안에서 가볍거나 작은 물건이
그 사이로 쏟아질 수 있고,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웠던 건 바로 손잡이!
보통 백팩 정도의 두께를 생각했으나 달랑 한겹으로 되어 있어서 너무 얇다보니
조금 많이 넣었다 싶으면 그 무게 때문에 끈이 손 안에서 말리고,
아슬아슬한 것이 이거 떨어지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들 정도다.
이왕이면 조금만 더 두껍고 튼튼하다면, 한 겹이 아닌 두 겹이었다면 좋았을텐데
정말 손잡이를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ㅠ ㅠ
넉넉한 공간이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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