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31 16:56

과월호 일본잡지 스위트 8월호 부록 - 레스포색 술 장식 달린 멀티 케이스 일본 잡지 부록




신간잡지 구경하러 교보에 갔다가 발견한 2012년 스위트 8월호.
50% 할인에 조금 못 비치는 5,000원이 붙어있길래 얼른 집어왔다.
인터파트 도서에도 얼마전까지 있는 걸 봤지만, 부록 평이 레스포색이라는 기대에
못 미치고 많이 아쉽다길래 구입안했었는데 잘 됐다!



부록인 레스포색 멀티 케이스.
파우치로 사용할 계획인데 생각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다.
큰 기대를 안 해서인지 예상보다 바느질과 백의 상태는 괜찮아서 마음에 들었다.


단지 표지 사진처럼 붉은 색이 들어가 있는 줄 알았는데 실물은 회색이 주가 된 색이고
포인트로 분홍이라 그 부분에서 실망 ㅠ ㅠ
레스포색과 인기 모델 브렌다의 콜라보레이션 프린트 <아리조나 드림> 으로
잡지 스위트의 한정 컬러라고 한다.


잡지 속 부록에 대한 기사.


모델 브렌다와 콜라보레이션 프린트인 <아리조나 드림>의 여러 디자인들.
일본 한정 제작으로 오리지널 제품은 블랙 ×블루로 되어있다.


부록치고는 퀄리티가 높은 편이지만 색상도 어두운 쪽이 프린트의 느낌이 또렷하게
더 잘 살고 역시 오리지널 쪽이 훨씬 예쁘고 고급스럽다.
몇 몇 디자인은 갖고 싶어졌어@.@


본론인 부록으로 들어가서, 내부는 분홍색에 길고 넓은 수납공간이 하나 있다.


오리지널 <아리조나 드림> 에도 달려있는 술 장식Fringe.
마분지처럼 조금 뻣뻣한 재질에 많이 길어 거추장스러운데, 처음엔 그래도 예뻤지만
가방 안에 넣고 다녔더니 밖으로 이리저리 뻗쳐서 보기 흉하다 - -
차라리 떼어낼까 생각 중.


큰 가방 끈에 연결할 수 있는 보조 끈인가 본데 난 술 장식이 달린 고리에
동그랗게 걸어 놓았다.
크게 필요할 것 같지는 않아서 잘라 버릴까도 했지만 그건 좀 더 두고보고~


레스포색이 새겨진 지퍼 장식 고리.
재질이 싸구려스러운 금속이라 조금 아쉽다.


뒷 면은 모델 브렌다의 사인.


전체적인 모습.
그냥 세워놓기엔 바닥이 안정적이지 않아 핸드폰을 넣어두었다.


앞의 수납공간은 오픈된 상태.

지금 파우치로 사용 중인데 넉넉하고 질기면서 쉽게 때가 안 타는 색상이다보니
불만없이 만족스럽게 사용 중.
부록인만큼 완벽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바느질도 튼튼하고 재질이
저렴한 것이어도ㅜ여기저기 공을 들인 흔적이 느껴진다.
거기다 잡지 내용이 정말 전혀 볼거리가 없었기에 솔직히 만원에 가까운 정가에
구입했다면 아쉽고 살짝 본전 생각이 날 수 도 있겠지만반값에 가까운
오천원으로는 아주 횡재한 기분.
부록이긴하지만이 가격에 가품이 아닌 레스포색 파우치를 구입할 수 있겠는가?
이런저런 이유로 4월호 잡지들은 한 권도 구입없이 보내고 5월호를 기다리는 중인데
역시 크게 와닿는 것이 없어서 이렇게 할인된 가걱의 과월호의 부록이 더 와닿는다.
그런데 지금까지 구입한 것들을 살펴보니, 잡지부록은 가방보다 파우치 쪽이
 디자인이나 만족도가 훨씬 높다.  크기가 더 작아서 그런가?
부록 파우치가 쌓여서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는데 ㅎㅎ ㅎ 네일 폴리쉬도 넣어두고
세탁이나 그날 기분 또는 가방에 따라 다양하게 바꿀 수 있어서 파우치는
공간을 크게 차지 하는 것고 아니고 어느정도 많이 있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쪽이다.
- 이말은 계속 마음에 드는 부록은 구입하겠다는 뜻?





현재 혹시나싶어 기대 중인 5월호 부록은 다음과 같다.


세븐틴의 리즈리사 장미 문양 빅 파우치.
소녀스러운 장미꽃 무늬를 좋아하긴하는데 표면이 번쩍이는지라 다른 후기들을 보고 결정.


인레드 폴&조 5개 포켓이 있는 꽃무늬 백.
문양 자체는 괜찮다만 지퍼가 아니고 크기, 이미지와 다른 실물에 대한 의심이~


25ans의 웨지우드 카드 케이스 & 파우치 세트.
번쩍이는 새틴 소재로 푸른 색이 예쁘고 카드 케이스도 교통 카드를 넣고 다니면
좋을 듯 한데 겉이 쉽게 더러워지거나 헤질 듯 해서 계속 생각 중.
사진을 보면 예뻐서 하악하악거리지만, 현실은 가격이 높다는(14000원 대) 것 외에도
여러가지가 걸린다.


스테디의 장지갑.
이미 작년에 스테디의 반지갑에 데인 적이 있어서 큰 기대는 안 하는데
우선 이미지만으로는 예쁘고 - -
아직 일본에서도 발매 전이라 기다릴 수 밖에.









덧글

  • 초여름바람 2013/04/01 00:45 # 답글

    저 파우치의 끈?은 동그란 고리 부분에 엮어 두면 손목에 걸 수 있어 편합디다.
    저 술은... 버리세요-_-; 당췌 어따 쓸 곳이 없더랍니다.
  • 아공 2013/04/02 21:08 #

    끈은 그렇게 연결해서 사용 중이랍니다 :-)
    숧은 고민 중이었는데 댓글을 보고 바로 잘라버렸어요.
    제멋대로 뻗치지만 않았어도, 아니 그것이 다시 얌전해지기만 했어요 그냥 둘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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