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6 15:14

갤럭시 노트 & 갤럭시 넥서스 폰케이스 쇼핑은 즐거워



작년 8월 기기 교체한 갤럭시 노트.
시간이 지나면서 슬슬 폰을 치장하고 싶은 마음이 스물스물 생기길래
사용 중이던 저가의 젤리 폰 케이스가 낡은 김에 새로운 케이스를 주문했다.
하는 김에 엄마 폰 케이스도 같이 주문~ 난 효녀니까!


왼쪽과 가운데는 갤럭시 노트, 오른쪽은 갤럭시 넥서스 케이스.
왼쪽을 제외한 두 개는 지갑형으로 처음으로 케이스에 나름 거금을 투자했다.


사은품으로 받은 컬러 버튼 스티커.다행히 새로 구입한 케이스들과 같은
색상이 많아 케이스를 바꿀 때마다 잘 사용 중.


제일 기대했던 뿌띠 테디 케이스. 진주 장식이 함께 들어 있음.
그런데 색상을 잘못 주문했다 ㅠ ㅠ ㅠ ㅠ ㅠ
주문서 작성할 때 케이스 하나 하나 무슨 폰인지 일일이 타자를 쳐서 입력해야했는데,
처음 주문할 때 실수로 다른 케이스를 주문했길래 서둘러 취소하고 다시
주문하느라 그만 실수를 ㅠ ㅠ ㅠ ㅠ  워낙 판매하는 케이스 종류도 가짓수도
다양하고 많다보니 다시 찾아서 주문할 때 색상을 착각해 버렸다.
분홍이도 물론 예쁘지만, 비슷한 분홍색의 젤리 케이스가 따로 있고 무엇보다
내가 갖고 싶었던 건~


불투명이 아닌 반투명의 핑크 곰돌이가 달려있는 사탕 뿌띠라고,
곧 다가올 더위를 생각해서시원한 이미지로 선택한 것인데 ㅠ ㅠ ㅠ ㅠ

이건 아이폰 케이스고


갤럭시 노트는 이 쪽.
확실히 아이폰 쪽이 더 예뻐 보여서 더 슬프다 ㅠ ㅠ ㅠ ㅠ
어쨌든 이거 하나 교환하자니 당연히 반품 & 재배송 비용이 추가 부담이니
그냥 사용 중.
원래 귀여운 디자인에 색깔도 분홍분홍이니 예쁘기야 당연히 예쁘고 귀엽기도
당연히 귀여운데, 솔직히 이거 젤리 케이스에 인형 하나 붙인 단순한 거 - -;;;
많이 비싼 디자인이다.
다른 젤리 케이스들과 번갈아가며 잘 사용중이나 원래대로 사탕 뿌띠를
다시 주문할까 고심중인 요즈음이다.


첫 구입한 지갑형 케이스인 포근 미니 베어 .
색상도 고민 끝에 연보라로 선택한, 버튼이 자석 스타일은 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해서 결정한 똑딱이 단추 스타일의 케이스다.
손 때가 탔을 때를 대비한 여분의 포근 비니 베어도 무료 제공하고 두 말하면
입 아프게 역시 귀여운 디자인.
그런데 표면에 때가 잘 타는 밝은 색상이라서 평상시보다는 주말에 잠깐 사용 중이나,
핫핑크로 하나 더 구입할 것을 함께 생각중이다.



마지막은 엄마 드린 나비 레더 지갑형 케이스.
깨끗한 민트 색이 아주 예쁜 케이스로 원래는 내 것으로 선택했다가
엄마 드릴 선물용으로 교체.
그런데 정작 엄마는 가방의 폰 주머니에 넣을 때 나비가 입구에서
걸린다는 이유로 사용을 안하고 계심 ㅜ ㅜ








덧글

  • ^^ 2013/04/25 02:26 # 삭제 답글

    혹시 케이스 어디서 사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이뻐서요~~ㅎ
  • 아공 2013/05/25 14:53 #

    11번가에서 폰 케이스 검색해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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