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4 20:49

2013/02 이니스프리 & 에뛰드하우스 & 올리브영 데이 (네일 폴리쉬 사진 잔뜩) 쇼핑은 즐거워



2월의 이니스프리와 에뛰드 하우스 데이는 네일 폴리쉬 집중 쇼핑.
소싯적에는 열심히 바르고 다닌 적도 있었으나, 워낙 작은 손에 손톱도 얇아서
한번 바르고 지우면 며칠 지나지 않나 손톱 색이 바래고 손상된 게 보이는지라
과감히 끊고 보낸지 거의 십년 가까이 된 듯? 찾아보니 5년만이다.
2년전부터 열심히 챙겨먹는 콜라겐과 비오틴 덕분인지 예전보다 손톱이 건강해지고
윤도 나길래 슬슬 생각이 나다가 스팽글 네일들이 예쁘길래 할인데이들을 맞아
결국 구입해 버렸다.


금액과 상관없이 갯수는 적어서 그냥 한꺼번에 단체 컷으로.
반짝반짝 스팽글 네일 폴리쉬 중심의 쇼핑이다.


손톱 영양과 큐티클 제거를 위한 크림.
원래 큐티클은 거의 없는 손톱이지만,날이 추워서인지 작년엔 잘 생기지 않던
손톱 주위의 거스러미가 계속 생기길래 구입했다.
하루에 한 두번 발라주는데 많이 잠잠해져서 만족하는 중.
사실 버츠비의 레몬 큐티클 크림이 짱! 인데 아이허브에도 없고
오프라인에서는 너무 비싸고~


이니스프리 네일들 모음


왼쪽부터 탑 코트,에코 필오프 베이스 코트, 배이스 코트.
스팽글이 잘 떨어지게 하기위한 필오프 베이스 코트, 이거 정말 좋다!
이 위에 네일 폴리쉬를 바르면 그냥 손톱 끝으로 살짝 건드려 그냥 벗길 수 있다 @.@
덕분에 리무버 사용에 의한 손톱 손상도 없고, 아주 편한데 일부러 구입한
네일 리무버가 아직 개봉도 안한 그대로 있다는 것과 잘못 건드리면
잘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
그래도 좋다.


왼쪽부터 사수자리,꿈의 눈꽃,봄 햇살 공기.
페가수스 사진 찍는 걸 잊어버림 - -
컬러와 스팽글이 함께 표현되는 요거트 네일들 색상이 탁한 편이라
그냥 반투명 스팽글로 구입했다.
겹쳐 바르면 참 예쁜데 그냥 <바르는> 것이 아닌, 스팽글을 손톱 위에 <얹는>
작업이라 붓으로 작업하기가 아직 어렵다.


에뛰드하우스 네일들 모음.
왼쪽과 가운데는 쥬이시 칵테일 그라데이션 네일즈, 오른쪽은 룩 앳 마이 솜사탕 네일즈.


세일한다길래 얼른 구입한 에뛰드하우스의 쥬이시 칵테일 그라데이션 네일즈,
스크류 드라이버.
제일 무난하면서 예쁘다 싶었는데 역시 튀지않게 은근 화려하면서
예뻐서 아주 마음에 듦.


민트 프라페.
다가오는 봄을 생각해서 블루 계열도 구입했다.
얘네들이 다 예쁘서 다음 세일 때 다른 것도 구입하려는 중.
지금 구입한 것도 많지만, 원래 한번 꽂히면 스스로 질릴 때까지 무섭게
파고드는 스타일이라 몇 개 더 구입할 것이 분명하다~


대박 세일 시작하는 22일 금요일 명동 올리브영 본점에서 구입한 것들.
공사중인 것만 보고 오픈 후 처음 가봤는데 크고 넓은만큼 상품들도 많았는데
사람들도 많다보니 지나다니기가 불편했다.


수입 제품은 비싸고, 계속 품절이라 지난 번 세일 때는 구입못했던 미장센 드라이 샴푸.
이번에는 50% 할인이라 이득 본 기분~


1+1 행사 중이라 구입항 건블랙 체리.
3,000원인데 예상보다 양도 많은 편이고 새콤한 맛도 좋아서 잘 먹었다.
행사 끝나기 전에 더 구입할까 생각 중인데 다른 지점도 있으려나?


최대의 수확, 버츠비 레몬 큐티클 크림.
온라인에 구입할려고해도 배송비에다 만원은 넘는데 만원이라니 !
원래 버츠비는 30% 할인인데 2011년 제조딘 일부 제품들을 50% 할인 행사 중이라
얼른 구입했다.
손톱 주변에 사용할건데 2년쯤이야 뭐 어때?


케이트의 파우더 아이브로우를 다써서 새 것이 필요하던 참에 발견한
헤비 로테이션의 아이브로우.
케이트와 색상은 거의 똑같고 양은 더 많아 보이길래 구입했다.
키스 미와 같은 회사 제품으로 정가는 18,000원이나 20% 할인되어 14,400원에 구입.
일본 원가가 1050엔이니 물건너 온 것치고는 많이 비싸다고 생각 안한다.
내일부터 사용해본 후 조만간 후기 올릴 예정인데 작년 11월 오사카 여행 때 구입한
캔메이크와 비교 포스팅 할 예정.
6월 후쿠오카 여행 때 더 좋은 것으로 추가 구입해야겠다.




세번의 쇼핑 모두 만족구러운 2월의 쇼핑 후기 끝.
젤 네일이 이니스프리에서 새로 출시되었고 3월도 기다려진다 ♬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