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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잡지 부록 과월호 일본 잡지들 세븐틴, 스프링, 스테디 부록 파우치 모음 2013/02/17 17:44 by 아공



일본잡지 부록에 빠져, 특히 파우치 모으기에 열중인 요즈음.
이제는 과월호까지 구입을 ㅎ ㅎ ㅎ
3월호 구입은 위드와 마끼아로 마감하고 4월호 발매를 기다리던 중에 오프라인에서
우연히 한권을, 온라인에서도 아직 남아있는 과월호들을 발견하고 부록에 대한
검색을 시작~ 고심을 거듭하다 그 중 두권을 구입했다.



월호 잡지 구경하러 간 반디루니에서 발견하고 4,000원에 구입한 세븐틴 10월호.
물론 가격도 저렴했지만 단지 그 이유때문에 구입한 것은 아니다.
바로 부록인 파우치 때문인데, 그것도 내가 아닌 엄마를 위한 것!


부록인 EAST BOY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브랜드인듯)의 여신(풋) 파우치 3종 세트.
유치하게 화려하달까? 자꾸 보면 예쁘게 보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아무리
파우치 홀릭 중이라해도 전혀 내 취향은 아닌 파우치를 구입한 이유는
천 소재에지퍼가 달리고 납작한 필통을 원하는 엄마의 요구조건에 딱 맞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옵티머스 지와 크기 비교.


예상대로 가운데 파우치는 크기나 소재에서 필통으로 아주 안성맞춤이었다.
분홍색은 동전지갑이나 카드지갑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크기고 하얀색은 깊이가
있어서 화장품이나 다른 여러가지 수납용으로 좋을 듯.
작년에 봤을 때는 디자인이 별로고 고등학생 잡지라 구입안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난 것도 구입하라는 하늘의 계시? ㅎ ㅎ ㅎ
정가였어도 지금같은 상황이면 구입했겠지만 과월호인 덕분에 3개에 4,000원이면
횡재했다고 생각한다.




과월호지만 다시만난 아야세 하루카.
여기서는 더더욱 이상하게 나옴 - -


9월호 부록인 쿠마노각코의 아기 곰 중 하나인 재키 캐릭터가 박음질 되어있는
지갑 스타일의 파우치.
연초에 잡지 검색하다 발견하고 갖고싶은 걸 참고 있었는데 이번에 같은 스타일인
안나수이 파우치가 마음에 들어서 그냥 주문해버림 ^^:::


재키 캐릭터와 도트 무늬가 귀엽다.
면 소재라 안나수이 파우치보다 뻣뻣한 덕분에 힘이 있고 쿠션감도 있어서
무거운 걸 넣어도 쉽게 쳐지지는 않는 대신 수납공간은 조금 제한된 편.
하지만 원래 공간이 넉넉해서 일상용으로는 절대 부족하지 않다.


안나수이와 같은 프레임이 달린 지갑모양.
처음엔 단순히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구입하려다 망설였던 것인데
안나수이 파우치가 생각보다 사용하기에 편하길래 그럼 이것도! 하는 마음으로
주문했다.


프레임도 밝은 색이라 만족:-)
아쉬운 점이라면 바탕색이 밝지않고 탁하다는 것.
하얀색보다 더러움은 덜 타서 좋은 면이 있으나, 캐릭터나 도트무늬나 전체적으로
귀여운 스타일인데 이왕이면 파스텔 색상이나 그냥 미색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바람이 있다.


내부는 넓고 깊은 수납공간이 하나.
짙은 푸른색으로 나왔지만 사실은 지중해 바다같은, 좋아하는 맑은 에메랄드 그린색이다.
정말 예쁘고 흔한 핫핑크가 아니라서 다행♥♥♥
안정감있고 튼튼한 느낌이라 부드럽지만 연약한 느낌의 안나수이 파우치보다
자주 사용할 것같은 예감이 든다.




이노우에 마오가 표지모델인 스테디 5월호.
표지가 다른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로 예쁘길래 포샵의 은총이겠거니 했는데.
잡지 안의 화보 역시 아주 예쁘게 잘 나왔고 잡지 기사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이 많아서 올 해 잡지들보다 집중해서 잘 보았다,


부록 레스트 로즈의 꽃무늬 파우치.
흔한(나한테만 그럴지도) 일명 도시락통 스타일의 파우치되시겠다.
위의 스프링이랑 같이 구입할 잡지가 없을까 찾다가 발견했는데 열정적인 색상과
꽃무늬가 예뻐서 다른 블로거들의 사진도 검색해본 후 함께 주문했다.


폭은 좁은 편이지만 높이도 있고 전체적으로 넉넉한 파우치.
꽃과 격자무늬가 빨간색으로 이루어죠 아주 강렬한 인상을 준다.
얇고 뻣뻣한 비닐소재라 더러움이나 구김은 덜하지만 바스락 소리가 나고
잘 찌그러져서 예쁘게 모양 잡기가 함든 것이 아쉬운 점.
하지만 튼튼하고 방수도 되니까, 그리고 예쁘잖아!


뒷면.
그러고보니 레드 계열의 파우치는 처음인가?
다른 부록 파우치들도 마음에 들지만 이건 딱 보자마자 예쁘다! 소리가 바로 나왔다.


지퍼장식은 조금 오글거리는 소녀의 감성이 느껴지는 쌍하트.
저렴한 티가 나는 재질이라는 것이 옥의 티.
전체적으로 색상과 디자인이 계절에 상관없이 들고 다닐 수 있겠고 비닐소재라
세탁할 일도 거의 없어 편리할 듯.


뚜껑 안쪽은 브러시 등을 수납할 수 있고


내부에는 수납공간이 하나, 그리고 색상은 역시나 핫핑크!
흔하게 보다보니 이젠 이 색깔이 아니면 놀라울 정도 ㅎ ㅎ ㅎ
조금 더 쿠션감이 있었으면 하고 찌그러짐이 덜 했으면 좋았겠지만 잡지부록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건 범죄겠지 ㅎ ㅎ ㅎ
이로써 잡지부록 파우치 콜렉션은 일곱개인가? @.@
화장품을 넣어 가방 속에 넣고 다니는 것과 헤어롤과 매니큐어 등을 수납하는
용도로 나누어서 잘 사용 중이다.
원래 한번 꽂히면 무섭게 몰입하는 성격이라 (하지만 공부는 제외) 당분간
파우치 모으기는 계속 될 듯.




4월호들은 파우치와 함께 가방이 나오는 것도 많아 심사숙고 후 구입할 예정이다.
우선 소개된 것들 중 괜찮다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얘네들 -





아직은 춥고 3월도 오지 않았지만, 부록만이라도 봄이 되기를 바라며 4월호 발행을 기다려 봅니다!










덧글

  • 2013/02/17 22:5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공 2013/02/23 18:55 #

    무민이 인기가 많아서 찜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파우치도 있으니 전 후기 올라오는 것 봐서 결정하려고 합니다.
    밝은 색이라 때가 탈껄 생각하면 아마 안할지도 모르지만요 ㅎ ㅎ ㅎ
  • 2013/02/18 20:3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아공 2013/02/24 22:00 #

    전 그냥 인터파크에서 구입하는데 저번에 보니 그냥 서점에서 사는 것이 훨 쌉니다 - -
    온라인은 교보나 알라딘, 예스 24도 있구요.
    잡지는 글쎄요, 제가 이렇게 열심히 구입한 적이 처음이라서요 - -;;; 우선 논노나 큐티,미나,스위트, 에스카와이?
    하지만 이것 외에도 워낙 다양하고 많아서 직접 보신 후에 결정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 2013/02/24 21:4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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