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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잡지 부록 일본잡지 스테디 11월호 부록 - 레스트 로즈 파우치 3종 2012/11/03 22:43 by 아공



일본잡지 11월호 부록 제2탄.



검색하다가 발견한 스테디 11월호의 부록 사진.
L'EST ROSE 레스트 로즈 라는 일본 브랜드와의 콜라보인 모양으로
장미 문양에 약한지라 보는 순간 오옷~하고 끌렸다.
하지만 무조건 구입할 수 는 없어서 열심히 검색 후 얻어낸 일본 웹 이미지들.


정말 당장 결제하고 싶을만큼 예쁘게 잘 나왔다.
잡지 표지의 사진을 보고 이거 비닐 소재같은데~ 저렴한 티가 나는 것 아냐?
싶었던 생각이 쏙 들어갔다.


특히 제일 관심이 가는 반달 모양의 파우치가 아주 예뻐서 기대 高.
그래도 다시한번 심사숙고 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미지만큼만 나와라!
하는 심정으로 결제하고 기대하며 기다렸다.
제일 먼저 관심을 갖었던 스프링의 지갑이 아주 별로라는 후기를 본 터라,
자연스럽게 이 쪽으로 관심이 옮겨진 셈.


막상 받고보니, 역시 저 이미지들이 아주 잘 나왔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특히 반달 파우치와 필통같은 피우치는 우려했던대로 반짝이는 비닐 소재라
처음 보았을 때는 엥~ 역시 저렴해 보여! 라는 심정.
다이소에서 볼 수 있는 비니 파우치보다 조금 고급스러워 보이는 정도랄까.
아, 장미 문양만큼은 예쁜것이 사실.


활용법 안내


제일 큰 주머니 모양의 파우치는 잡지가 들어갈 정도로 큰 사이즈.
광고 사진처럼 신발도 들어갈 크기인데 그렇게 활용하는 건 별로 내키지 않고,
곧 다가올 오사카 여행 때 속옷을 넣어갈까한다.
입구를 리본으로 조저할 수 있고, 다른 두 가지와 다르게
반질반질한 천 소재(이게 뭐더라) 로 되어있다.


반달 파우치와 사각 파우치.
번쩍거리는 비닐 소재도 소재지만 반달 파우치의 양쪽 아랫부분의
심한 눌림이 어떻게해도 팽팽하게 펴지질 않아 속상했다.
소재는 차라리 주머니 파우치와 같은 천이 더 낫지않을까 싶은데,
특히 반달 파우치는 다이소의 파우치보다 쪼~금 나아보이는 모양새라
심란했다가 포기하고 요새 가방 안에 넣고 다니는데, 며칠 지나니
익숙해져서 이제는 이 정도면 튼튼하고 그래도 괜찮지않나?
이러고 있다 ㅎ ㅎ ㅎ ㅎ


예정에 없던 파우치 속 공개 - -
안은 예쁜 보라색으로 양쪽으로 수납공간이 있다.
파우치 자체도 넉넉하고 깊은데 주머니도 깊어서 헤어 고무줄이나
핀이 들어가도 튀어 나오지 않아 좋다.
고무줄과 핀 때문에 이렇게 주머니가 없는 파우치는 보관 중이고
사용할 수 있는 파우치가 한 두개 밖에 없었는데 하나가 더 생긴 덕에
번갈아 사용할 수 있어 좋다능.
겉 소재와 아랫쪽 구김이 펴지지 않는 것 외에는 마음에 든다.


사각 파우치는 납작한 모양으로 필통이나 칫솔을 넣어도 된다하여
휴대용 칫솔 파우치로 사용하려고 했으나, 마침 지금 사용 중인 칫솔에게는
살짝 부족한 길이.
아래는 아트박스에서 구입한 파우치로 이것보다 조금 짧다.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칫솔은 괜찮았기때문에 칫솔에 따라 다르겠는데,
일부러 칫솔을 바꾸기도 그래서 어마마마께 필통으로 드렸다.
예쁘다고 아주 좋아하셨음 ㅎ ㅎ ㅎ





한 때 부록 파우치에 꽂혀 열심히 사다가 부록이라는 한계때문에 끊었었는데,
그동안 받은 파우치 부록 중에서는 (소재는 아쉬워도) 제일 마음에 든다.
스프링 11월호 부록은 아주 비추천이지만, 스테디는 강력추천은 아니더라도
취향에 따라 권할 수 있겠고 마침 나처럼 파우치가 필요하던 참에
장미문양을 좋아한다면 괜찮겠다.
잡지 내용은 뭐 이쪽도 봄잔치 중이라 - 옷은 예쁘다만- -에궁 추워스럽고,
일본판 꽃보다 남자의 츠카사 약혼녀로 나온 배우가 주구장창 모델로 나오는데
내가 별로 예뻐하지 않는 사람이라 보면서 질리는 기분.
12월호는 제대로 된 겨울 패션을 만나볼 수 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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