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3 20:38

cj 푸드월드 제일제면소 맛있는 생활




9월 12일에 방문한 제일제면소.
와, 드디어 최근 것들을 포스팅할 수 있게 되었어 ㅜ ㅜ
(하지만 아직도 몇달 전 사진들이 남아있음 - - 열심히 하자!)


cj 푸드월드의 빕스는 몇번 갔었지만 다른 매장들은 아직이었는데, 웹서핑 중
갑자기 궁금해서 검색을 하고 어느 블로그에 소개된 묵국수에 꽂혀서
바로 당일 남상과 약속잡아 찾아가게 되었다.
날이 더워서 시원한 것이 끌리기도 했고~ 씨제이 원카드에 주먹밥 쿠폰과
3000원 할인쿠폰이 있기도 해서 (둘 중 선택) 시작은 룰루랄라 기분좋게 착석.
대화 중 의외의 얘기에 조금 분위기가 어두워지기도 했지만, 결코 맛에
영향을 끼치지는 못했다는 거!
원래 맛없는 곳이었다 - -



묵국수

여기에 혹해서 먹으러 간건데 으아~
묵이 탱글탱글하단거는 인정하지만 저 국물이!
정마 너무너무 시어서 먹는 내내 입 안에 침이 돌았다 - -
새콤한 맛이 아니라 정말 신 맛!
국물을 제대로 먹지 않았음에도 나중에는 산으로 위가 살짝 쓰린 느낌까지~
실수로 이날만 식초를 들이부었는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너무 시어서
절대 국물은 먹어선 안돼겠다는 결론.
그릇이 아주 큰 것에 비해 양이 적어서 이게 뭐야~ 했는데 차라리 다행이었다.



동치미 국수

면발은 부드러우면서 탄력이 느껴졌으나 역시 국물은 시판용 동치미 육수 맛?
묵국수와 달리 신맛도 거의 없다고 - -
양은 물론 적었고 마찬가지로 맛없어서 양이 적은 것이 다행인 메뉴.
그런데 저 그릇 굉장히 큰데다 어마어마하게 무거워서 들고 옮기는 직원들의
손목이 걱정될 정도였다 - -
자기에 신경쓰지 말고 맛과 질에 더 관심을!



스팸클래식

저 스팸이 정말 종잇장처럼 얇다 - -
그럼에도 개 당 2500원! @.@
비싸! 거기다 맛도 별로야!
면 종류도 비쌌지만 이건 더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카모메 쪽이 양이나 맛이 더 낫다고 생각한 2人.....




*결론 - 완전 무료쿠폰이 아닌한 절대로 다시 오지 말자! 고 약속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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