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7 21:32

장미 프린트 래스포색 -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2012/06/16) 쇼핑은 즐거워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구경가서. 마음에 드는 백팩이 있다면 살까?
했었는데, 생각도 못한 레스포색에서 가방을 구입했다.
그것도 장미 무늬!!!
처음엔 아무 느낌없었던 캐스 키드슨 가방의 장미들이 무슨 일인지
자꾸 보면 볼수록 끌린다 싶던 차에 여기사 장미 문양이 눈에 팍@.@
사실은 작은 손가방이 먼저 눈에 들어왔지만, 이것저것
여러 디자인을 보던 중 이왕이면 평소에 들고 다닐 수 있는 큰 쪽으로
보자~ 싶어서 고민 끝에 결정한 디자인.



디자인이 5종류인가 있었는데 기저귀 가방 느낌이 나는 것부터
시장 가방 느낌까지 참 프린트가 예쁘다고 다 예쁜 건 아니네?하고
크기도 모양도 다른 3종류 중 고민하다 결국 이걸로 낙찰.



비닐 포장 벗긴 모습.
세트인 파우치도 마음에 듦 ㅎ ㅎ ㅎ
사실 내심 마음이 더 기울었던 가방의 파우치가 더 예쁘긴 했는데,
남상이 이 쪽을 적극 추천해서 에라~하고 결정했음.



확실히 여름은 덥기 때문에 백팩보다는 매는 쪽이 더 낫기도 하고,
파스텔 컬러와 느낌이 강해서 가을과 겨울은 무리겠지만
봄, 여름은 아주 잘 들고 다닐 듯.
그런데 맨 처음 보았던 작은 손가방이 아직까지 눈에 아른거린다.
역시 그냥 그 때 같이 구입했어야했어 ㅠ ㅠ ㅠ ㅠ ㅠ



크기는 이 정도~
좀 크지않나 싶기도 했는데 옆에서 괜찮다고 적극 추천을 해서 ^^:::
아무래도 때를 잘 탈 것 같아 - -아직 바깥에 들고 나가지 않음.
주말에 매고 나가야겠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 먹은 것들


2012년 들어 처음 갔더니 작년과 조금 달라진 것들이 있었다.



먼저 꼬마 열차



역시 아이들과 부모님이 주로 승객.
모습도 귀엽고 한적했던 공간에 활기가 느껴져 좋았다.



로보캅 폴리가 떠오른 2인승 미니 순찰차.
정말 깜찍했다.



몽벨 매장 앞의 마스코트(?) 곰돌이 >▽<



아직 이른 시간이라서인지 한산했던 푸드코트



오무토 토마토의 버섯 오므라이스.
버섯은 많았는데 안의 밥이 버터라이스에 옆의 소스 양이 적어서
밍밍한 편. 전체적인 맛은 그럭저럭~


라면이 먹고싶다는 남상의 스쿨푸드 장아찌 라면과 떡볶이.
장아찌 라면은 그냥 라면에 장아찌가 곁들어져 나온다 - -
맛은 자신이 끓인 것이 더 맛있다고 ㅎ ㅎ ㅎ
예전에도 그랬지만 이번에 확실히 느낀 것이, 스쿨푸드 음식읗 먹으면
텁텁하고 거북한 느낌이 오래간다.
다음부턴 절대 먹지 말아야겠어!



작년에는 없었던 유리막이도 생기고 -
그래, 그냥 두기엔 위험해 보였었지.



실컷 돌아다닌 후 들어간 햄스테드 커피.
아니 테티크아웃이라고 말 안했는데 종이컵이라니!
그냥 커피도 아니고 카푸치노를!
느낌도 기분도 별루라 맛없게 마셨다 - -;;;
아 정말 머그 안 주는 가게들 왜 그러는건지?
설마 설거지 하기 싫어서는 아니겠지 - -



마지막으로 한 컷 더


접기






시원한 작은 분수쇼♬






덧글

  • su-guk 2012/06/27 23:59 # 답글

    우와 넘예뻐요~~~~^__^
  • 아공 2012/07/02 22:23 #

    감사합니다.
    레스포색에서 장미 문양을 보니 새롭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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