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8 16:34

파주 첼시점 만텐보시 - 햄버거 스테이크 & 카레 일본 양식 레스토랑 맛있는 생활




3월 3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갔을 때 점심식사를 한 만텐보시.


오래 전부터 햄버거 스테이크가 먹고싶었던 참에 눈에 띄어 아무 정보없이 들어갔다.
검은 정장의 지배인과 서양골동양과자점처럼 흰 셔츠와 검은 블랙 에이프런의
직원들, 분위기 좋고 서비스도 좋았는데......
비쌌다 흑흑.



메뉴판



수저, 나이프 등과 함께 있는 저것이 무엇일까 잠깐 고심하면서 만지작거렸는데,
곧 지배인께서 그 위에 양식기를 정렬해주셨다~
좀 빨리 해주시징 ㅜ ㅜ 아 챙피



피클과 무절임? 아무튼 간장에 절여진 것.
처음엔 저렇게 나란히 놓았다가 나중에 다시 배치해줌.



식기와 함께 일인분씩 따로 놓아주고 가운데는 비워놓았다.
아마 샐러드를 놓기위해 그런 듯 함.
그렇지 않으면 구태여 일부러 저럴 필요는 없겠지?



식전 스프.
쇠고기 육수를 베이스로 어쩌구저쩌구 - 더 이상은 기억 안 남.
잘 안보이지만 바닥에 버섯이 꽤 들어있다.
조금 짭짤한 편이지만 무난한 맛~



샐러드는 아마도 바질소스를 곁들인 니스풍 샐러드로 기억한다.



한 장 더 찍었으니 다른 각도로 하나 더.
야채도 싱싱했고 먹을만했으나 문제는 가격이.... ㅜ ㅜ
이거 두 그릇이면 세븐 스프링스 샐러드바 가격이라능~



겉은 쫄깃, 안은 부드러운 빵과 버터.
요즈음 호텔 아니고서는 패밀리 레스토랑 등에서 버터 대신 마가린이
나오기 일쑤라 반가워라.



남상은 반드시 밥을 주문함



버섯과 야채를 더한 데미소스

두툼한 고기가 부드러우면서 육즙도 적당하고 소스도 맛있었다.
양이 좀 적은 듯 했지만 고기라 그런지 다 먹고나니 배불렀음.



모짜렐라 치즈구이

앞 쪽에서 찍어서 그런지 무척 작아보이네 ; ; ; ;
모짜렐라 치즈와 버섯의 차이 외에는 크게 다를 것 없음.
모짜렐라 치즈를 좋아한다면 이 쪽을 추천.
아 그런데 여기 음식작명 센스들이 왜 이렇지?



검색해보니 매장이 여기저기 꽤 있는 편이고 우명한 일본 경양식집이라는데
맛은 괜찮지만 가격 대비 양이 적어 ㅠ ㅠ ㅠ ㅠ ㅠ
잘 먹고 나온 후에 가격 생각이 자꾸 난다 ㅠ ㅠ ㅠ ㅠ
물론 더 비싼 곳도 있지만 일부러 그런 곳에 가는 건 아니니까.
양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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