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2 00:44

경기 파주 첼시점 홈스테드 커피 맛있는 생활




아침 겸 점심으로 스쿨푸드에서 식사한 후 아울렛 안을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지친 다리를 쉬면서 커피도 한잔 하기위해 들어간 홈스테드.
그 때는 몰랐지만 대학로를 비롯해서 여기저기 눈에 띄는 지역에는 거의 있는 듯.



저 나무는 진짜였던가, 조형이었던가?
깊이 들어간 안 쪽은 입구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넓었다.



주문을 받던 직원이 참 무뚝뚝하더만.
순간 주문하는 나의 태도가 기분 나빴나 했을 정도.
애교떠는 걸 바라는 건 아니지만 이왕이면 싹싹한 것이 좋지아니한가?



카운터 바로 옆의 벽과 장식들이 특이하고 예뻤다.
아마 저 안쪽은 주방일 듯.



무심히 지나칠 땐 몰랐던, 홈스테드 커피 글자로 만든 커피잔 모양



마음에 드는 장식용 선반.
하지만 현실은 먼지 닦느라 세월 보내겠지 . . . . .



카푸치노와 스콘



계산대 앞 쪽의 별도 판매대에서 집어 온 것으로 보이다시피 쵸코칩과
아마 홍차가 들어갔다고 했던가?
버석버석해서 가루가 많이 떨어지고 뻑뻑하지만 커피와 함께 먹을만 했다.
큰 편인데 남상은 조금 맛만 보고 안 먹겠다해서 혼자 다 먹느라
조금 힘들었음 - -



마치 오븐에서 구워낸 느낌의 카푸치노.
커피는 무난한 정도의 진한 맛, 부드러운 우유 거품층이 풍성하고 양이 많은 편.
. . . .으로 기억한다.
지불한 커피 값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던 걸 보면 괜찮았던거겠지.
첼시점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었는데
가까운 대학로를 비롯해서 다른 곳의 매장들은 이상하게 선뜻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으니 참 이상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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