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에서 처음 마셔 본 스파클링 사과주스,
그냥 커피 외에 다른 걸 마셔보고 싶어서 특이하다 싶은 스파클링을 골랐는데
괴상하리란 예상을 깨고 아주아주 맛있었다.
평소 사과주스를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건 탄산과 사과의 달콤함이
아주 잘 어울려서 한 번에 반해버렸다~
그런데, 스타벅스에서는 4500원이던가 커피 한잔 값과 비슷했는데
백화점 수퍼에선 2000원도 안 한다니!!!! - -^
어쨌든, 코스코에서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정보를 보고 휴가 중에
부모님과 함께 겸사겸사 방문했는데, 24개들이 한 상자가 3만 얼마였던가?
한 병에 16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당장 들고 오고 싶었지만 -
작아도 유리병이다보니 얼마나 무거운지 도저히 혼자서는 못 들겠더라.
하지만 눈 앞에서 포기는 못 하겠고~
결국 구입한 이 것.
탄산이 없는 100% 순수 사과 주스 1gal.
2만 얼마였더라 . . . .
영수증은 부모님이 가져가시고 2주전 일이라 기억 안 남.
스파클링 사과 주스는 슬프게도 유리병밖에 없어서 아쉽지만 포기했다.
개인적으로는 역시 탄산이 들어간 것보다 별로다.
너무 달아 ㅜ ㅜ
궁리 끝에 대형 마트에서 탄산수를 사다가 섞어 마시고 있는데, 이거 꽤 괜찮다.
탄산수에 얼린 사과 주스 얼음을 넣어서 마셔도 봤는데 얼음이 잘 녹지 않아서
사과 주스의 맛을 잘 느낄 수 없는 것이 단점.
그런데 통이 너무 크다보니 냉장고에 공간이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었더니만 -
그만 발효 시작 @.@
놀라서 얼른 가지고 있는 물병들을 다 꺼낸 후 나누어 담아 겨우 넣었다.
발효가 시작된지라 맛이 살짝 특이한데, 아주 상한 것도 아니고
뭐 탄산에 섞어 마시면 큰 무리는 없다 ㅎ ㅎ ㅎ
단지 열심히 마시려고는 하는데 달기도하고 탄산과 섞어 마시다보니
쉽게 양이 안 줄어서 조금 난감하다 ^^:::
기약할 수 없는 다음 번에는 반드시 남상을 데리고 가서 스파클링 주스 한 상자를!
그냥 커피 외에 다른 걸 마셔보고 싶어서 특이하다 싶은 스파클링을 골랐는데
괴상하리란 예상을 깨고 아주아주 맛있었다.

아주 잘 어울려서 한 번에 반해버렸다~
그런데, 스타벅스에서는 4500원이던가 커피 한잔 값과 비슷했는데
백화점 수퍼에선 2000원도 안 한다니!!!! - -^
어쨌든, 코스코에서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정보를 보고 휴가 중에
부모님과 함께 겸사겸사 방문했는데, 24개들이 한 상자가 3만 얼마였던가?
한 병에 1600원 정도였던 것 같은데, 당장 들고 오고 싶었지만 -
작아도 유리병이다보니 얼마나 무거운지 도저히 혼자서는 못 들겠더라.
하지만 눈 앞에서 포기는 못 하겠고~

탄산이 없는 100% 순수 사과 주스 1gal.
2만 얼마였더라 . . . .
영수증은 부모님이 가져가시고 2주전 일이라 기억 안 남.
스파클링 사과 주스는 슬프게도 유리병밖에 없어서 아쉽지만 포기했다.

너무 달아 ㅜ ㅜ
궁리 끝에 대형 마트에서 탄산수를 사다가 섞어 마시고 있는데, 이거 꽤 괜찮다.
탄산수에 얼린 사과 주스 얼음을 넣어서 마셔도 봤는데 얼음이 잘 녹지 않아서
사과 주스의 맛을 잘 느낄 수 없는 것이 단점.
그런데 통이 너무 크다보니 냉장고에 공간이 없어서 차일피일 미루었더니만 -
그만 발효 시작 @.@
놀라서 얼른 가지고 있는 물병들을 다 꺼낸 후 나누어 담아 겨우 넣었다.
발효가 시작된지라 맛이 살짝 특이한데, 아주 상한 것도 아니고
뭐 탄산에 섞어 마시면 큰 무리는 없다 ㅎ ㅎ ㅎ
단지 열심히 마시려고는 하는데 달기도하고 탄산과 섞어 마시다보니
쉽게 양이 안 줄어서 조금 난감하다 ^^:::
기약할 수 없는 다음 번에는 반드시 남상을 데리고 가서 스파클링 주스 한 상자를!


덧글
쥬스는 마치 리큐르 처럼 이용하시는군요 ㅎㅎㅎㅎ
사과주스는 어느 새 다 먹어버려서 아쉬운 나날입니다.
단독 판매도 아니면서 심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