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4 22:26

6월 미샤 & 이니스프리 데이 쇼핑은 즐거워



6월은 무슨 일인지 미사와 이니스프리가 같은 10일로 겹치고(이니스프리는 11일까지)
오랫만에 미샤에서 구입도 한 기념(?)으로 두 브랜드의 소소한 합동 컷을 올려본다.
미샤는 3개월 정도? 아니면 그 이상 구입이 없었고, 이니스프리는 매달 꾸준히
구입하기는 하지만 아이허브탓컴 개미지옥에 빠진 뒤론 액수가 거의 절반 이하로 떨어져서 . . .
언제까지 VVIP 회원을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 - -



왼쪽부터 어퓨 보라색 블러셔, 어퓨 내츄럴 선 크림, 이니스프리 데일리선블럭,
어퓨 아이브로우, 미샤 아이브로우 브러시, 이니스프리 파우더 브러시.
샤워볼도 구입했으나 깜빡 잊었음.




신제품이라 호기심으로 구입한 어퓨의 자외선 차단제.
오늘 아침 출근할 때 사용해봤는데, 자세한 건 며칠 더 사용해봐야겠고
첫 느낌은 나쁘지않은데?
이니스프리는 디자인만 바뀌고 다행히 내용물은 큰 차이 없는 듯.
솔직히 지난 디자인이 별로였던 건 사실이라 이 쪽이 훨씬 마음에 든다.
그런데 이거 바디용으로 구입한 건데 4일만에 거의 반은 사용한 듯 - -;;;




어퓨의 보라색 블러셔.
평이 좋아 작년부터 구입하고 싶었으나 (이 넘의 팔랑 귀) 같이 주문할
화장품이 없어 이제서야 구입했다.
토니모리와 색상이 거의 같은 듯 하면서도 살짝 발라보니 다른 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 비교 후기를 올려야하겠다.




이니스프리의 파우더 브러시.
미샤도 신제품이 몇달전 나왔지만 이니스프리가 30% 할인이라 여기서 구입했다.
보기보다 브러시 모도 풍성하고 아주 부드러워서 만족하는 중이다.
세척할 때 모 빠짐만 없기를 바랄뿐.




오랫만에 구입하는 김에~ 하고 아이브로우 브러시도 구입했다.
사용중인 브러시가 3개 있기는 하지만 크기도 다르고 한 개 더 있다고 해서
무슨 일 나는 것도 아니니까 ㅎ ㅎ ㅎ 저렴한 김에 구입했다.
예전의 미샤 아이브로우 브러시는 모가 엄청 뻣뻣한 것이 플라스틱 빗자루같았는데
이건 부드러워서 기대하는 중.



어푸 아이브로우 펜슬은, 정말 처음 봤을 땐 무슨 리필인줄 알았다!
작아도 이렇게 작을줄은, 짧을줄은 몰랐지.
브러시와 저 정도 차이가 나니~
어디 짧아서 제대로 잡고 그릴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6월의 미샤 & 이니스프리 데이 쇼핑 보고 끝.








덧글

  • 따비13 2011/06/16 13:48 # 답글

    어퓨 아이브로우는 뚜껑을 뽑아서 뒤에다 끼우고 쓰는 형태라고 알고 있어요.
    그러면 보통 아이브로우랑 길이가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 아공 2011/06/16 18:02 # 답글

    뒤에 끼웠는데도 제겐 여전히 짧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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