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THAYERS 세이어스 로즈페탈 토너 2012/05/14 20:42 by 아공




세이어스 토너 중 가장 인기있는 로즈페탈.
품절도 제일 빠르고 입고가 쉽지도 않아서 처음 구입할 때는
무척 오랫동안 기다려서 겨우 주문할 수 있었다.
뭐 지금도 재입고 시기를 알 수 없는 품절 상태중~



Rose Petal Witch Hazel, with Aloe Vera Formula,
Alcohol-Free Toner, 12 fl oz (355 ml)


호불호가 갈리는 로즈페탈의 장미향은 이상하다는 평이 많다.
흔히 알고 있던 화려한 장미향과는 다른 오래되어 묵은 것 같은 향이
처음에는 고약하게 느껴지지만 사용하다보면 또 익숙해진다.
하지만 만족하게 되는 건 아니라는 거 ㅎ ㅎ ㅎ

물같이 가볍고 끈적임없는 토너로 바로 스며드는 사용감이나
겨울에 사용했음에도 건조한 내 피부가 전혀 당기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세이어스 스킨 사용 후 각질이 줄었는데
다른 토너들과 달리 얼굴에 바르고나면 피부가 탱탱해지는
느낌을 받아서 어라? 싶었다.
피부가 편안하고 촉촉 부드러웠던 다른 토너들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느낌이라 사용하면서 과연 제일 유명한 이유가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재입고되면 더 구입할 계획~ 그런데 언제가 될런지 ㅜ ㅜ
아무튼 향은 별로지만 로즈토너 대만족!



작년에 두번쨰 주문에서 먼저 구입한 오른쪽의 맑은 토너과 달리 뿌옇고
탁한 것이 도착해서 영문메일으 어렵게 작성해 환불받은 적이 있다.
비슷한 시기에 같은 제품을 받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나중에는
정상적인 제품이라면서 환불을 거부했다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다.
세번째 구입했을 때는 살짝 뿌옇게 보이는 정도였는데
다행히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었음.
국내 판매처에서는 위치하젤의 다량함유 때문이라며 정상이라고
했다는데 왜 로즈토너에서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의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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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생활 냉동 딤섬, MR 도넛,마노핀 머핀,파리바게뜨 생크림 케이크,카푸치노 2012/05/06 20:04 by 아공



쌓인 사진 처리들을 위한 그동안 먹은 것들 모아모아 포스팅.




오클락에서 구매한 냉동 딤섬들.
둘 다 만두와 딤섬을 좋아하는지라 신나서 구입했다.
봉지가 생각보다 작아서 조금 실망 ㅎ ㅎ ㅎ ㅎ



딤섬은 모두 모두 여섯종류.
이걸 위해 찜통 마닥에 깔 종이호일까지 구입했다!



모락모락~ 김이 올라오는 다 쪄진 딤섬.
맛은 딤섬맛, 흔히 부페 등에서 먹을 수 있는 바로 그 맛이다.
좋아하며 간식으로 잘 먹었었는데 다 먹어서 아쉽다.
언제 또 안 올라오려나?




속초가는 길에 구입했던 미스터 도너츠.
일본여행에서는 아예 먹어본 적이 없고 대학로, 명동의 매장이 있을 때도
아무 관심없다가 요즈음 잘 안보이니 슬슬 관심이~
쵸코도넛들도 맛있었지만 한 입에 쏙 들어가는 미니 버라이어티 세트가
귀엽고 재미있어서 좋았다 ^^



마노핀의 지난 번에 먹어보지 못했던 머핀들.
세 개만 구입해서 종이봉투에 담아왔더니 조심했는데도 역시나
여기저기 상처의 흔적들이 ㅡ ㅡ;;;



왼쪽부터 눈 내린 요거트, 홍차 프린스, 빨간 입술은 오래되어서 이름을 모르겠다.
계절상품인지 홈페이지에서도 사라졌네?



제일 맛있었던 것은 홍차 프린스.
은은한 홍차의 향과 맛이 부드러운 크림과 잘 어우러져 느끼함도 덜 하고
맛있었다.
언제 아직 못 바셔본 마노핀 커피와 함께 먹어보고 싶음.




지인 댁에서의 모임을 위해 구입한 우유 생크림 케이크.
저렇게 예쁘게 리본 묶는 방법 알고 싶다~



체리와 쵸콜렛 리본의 단순하고 깔끔한 장식과 하늘색 리본이
잘 어울려서 아주 예뻤다.
특히 생크림 케이크는 이렇게 요란하지 않은 것이 좋아.



우유맛이 가득한 생크림이 맛있어서 다른 때보다 크림을 많이 먹었다 헉!
가끔 생크림 케이크가 먹고 싶지만 혼자서는 절대 무리고
이렇게 여러 명이 함께 먹는 것이 더 맛있다~




성신여대 역 근처 네스카페의 카푸치노.
간결한 인테리어는 마음에 든다만, 가피 맛에 비해 가격은 높은 편이라
두 번 가기는 망설여진다.









맛있는 생활 견지동 발우공양 콩 - 저렴하고 맛있는 사찰음식 2012/05/06 18:08 by 아공



견지동이라고 하면, 굉장히 낯설게 들리지만 (적어도 본인은 그렇다)
바로 종로구 조계사 바로 건너 편 템플스테이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더도말고 덜도 말고 조계사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이 곳은
사찰음식을 저렴하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정보에 관심을 갖고
방문하게 되었는데, 크리스천이지만 사찰음식에 대한 흥미는
있던 참이라 기대가 컸다~




발우공양 콩은 2층에 위치.
5층에는 사찰요리가 코스로 나오는 발우공양이 있다.
바로 옆의 계단을 올라가서 오른쪽을 보면



바로 보이는 입구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아주 환해서 안정적인 분위기로,
몇몇 인테리어들을 제외하면 불교적인 느낌이 크지 않아
신자가 아니라도 어려움없이 들어갈 수 있다.



화분들이 진열되어 있는 창가 자리는 예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인데 언젠가 앉아보겠지~



토요일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한산한 편,
나중에 손님들이 더 들어왔는데 외국인 관광객도 눈에 띄었다.




1식 5찬 발우공양식 7,000원

밥과 반찬들을 부페식으로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콩 도시락 10,000원 / 콩까스 정식 10.000원 / 콩 도시락 10,000원 /
건강김밥 4,000원 /수제 연잎 칼국수 7,000원/산사 도시락 23.000원 등
그 외에도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콩이 섞인 현미잡곡밥과




콩고기 조림,배추나물




다시마 조림과 샐러드,무김치




미역국이 이 날의 식사 메뉴.
정갈하고 깨끗한 맛들로 마음도 전화되는 느낌?
단, 콩고기 조림은 콩고기 자체는 좋았지만 떡볶기 소스같은 매콤한 맛이라
개인적으로 별로였고 다시마 조림과 매운 맛이 겹쳐 아쉬웠다.



부모님과 함께 했던 두번째 방문의 식사.
미나리전(일인당 세 개씩 제한),다시마조림,무김치,취나물,
두부조림, 국은 된장국이었던 듯.
이 날 특별히 모시고 간 부모님께는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셨던 식사였던 듯 싶다.
건강식이고 야채가 많은 건 마음에 드셔하셨으나, 역시 나이드신
부모님에겐 (더욱이 불교신자도 아니시니) 메뉴가 약했었나보다.
잘 드셨지만 아주 만족하는 표정은 아니셨던 듯 ㅎ ㅎ ㅎ
개인적으로 안맞는 맛이 잇을 수 도 있으나 (콩불고기 양념이 그랬다)
가격 대비 전체적으로 만족하는 편이다.
종로나 인사동 쪽에 나갈 일이 이다면 한번쯤 일부러 방문할 만한 곳.
하지만 자극적인 간이나 인스턴트 식품 등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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