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곰돌이 폰 케이스



갤럭시 노트 & 갤럭시 넥서스 폰케이스


오랫만에 카메라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니 케이스를 장착하고 찍은 사진들이 있길래
삭제할까 하다가 추가로 포스팅.
먼저 실수로 잘못 주문한 애증(?)의 뿌띠 테디.


사은품으로 받은 진주 악세사리까지 장착.
이건 사진 찍기용일뿐 실제로는 불편해서 빼고 다녔다.
역시 사은품으로 받은 버튼 스티커까지 색을 맞추어 붙이면 완벽한 핑크 세트 완성!


분홍색이라 아쉬운 뒷면의 뿌띠 테디.
케이스 자체는 평범한 젤리 케이스라 가격이 비싼 건 얘 때문인가보다.


귀여운데 분홍색이라 그런가 어떻게 보면 징그러워 보인다.


뿌띠 테디가 혹시 깨지거나 밝은 색이라 금방 때 탈까봐 나름 아끼고 있는 중.
여름이 오기 전 사탕 뿌띠도 사고 싶은데 만원 넘는 가격이라 좀~


그런데, 2주전 바닥에 앉아있다가 움직일 때 주머니에 있던 갤노트가 떨어지면서
그만 뿌띠 테디의 다리가 숭덩!
높이가 높았던 것도 아니고 충격이 큰 것도 아닌데 어이없게 잘려버리다니
망연자실~
한순간에 재활용 쓰레기가 되어버린 슬픈 현실되시겠다.



두번째 지갑형 케이스인 포근 미니 베어.
여러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한 연보라색이 광고 이미지와 똑같아서 마음에 든다.
자석 스타일은 폰에 안 좋다고 해서 똑딱 단추 스타일로 구입했더니
뚜껑을 덮으면 윗부분이 떠서 뚱뚱해 보임 - -


포인트는 미니 베어는 여분을 사은품으로 따로 주는데 같은 색이 아닌 하얀색이라 아쉬웠다.
봄에 딱 어울리는 색상이라 요즈음 들고 다니기엔 딱인데, 이것 역시 쉽게
때가 탈 색이라 아껴야할 듯 - -


안쪽 모습.
혹시나싶은 분실의 위험이 있어서 카드는 넣지 않는데, 그럴려면 뭐하러
지갑형 케이스를 샀지? 싶겠지만 뭐 액정 보호라는 명목도 있으니까~
젤리보다 더러움이 더 잘 타겠기에 나중에 핫핑크 색상을 따로 구입하려고 한다.
때 탈 것을 걱정해(곰돌이는 꼬질꼬질) 지금은 저렴하게 구입한 젤리 케이스 사용 중~
일주일 후의 후쿠오카 여행 때 사용해야지.








2013/05 어퓨 데이




4월에 온라인 쇼핑한 것이 며칠 전 처럼 느껴지는데 벌써 5월이라니!
아무튼 이번에도 소소하게 필요한 것이 있어서 지나칠 수 없었다.
사도 사도 끝없는 화장품 구입이어라~



스킨을 바르기위한 용도의 화장솜을 다 쓴 다음, 남아있던 스킨 팩 전용의
왓슨즈의 화장솜을 사용 중인데 역시 녹아버릴 듯 흐믈 흐믈~
역시 이건 스킨 팩 할때만 사용해야겠다 싶어서 화장솜을 구입했다.
평소라면 절대 생각도 안 할 비싼 금액의 필링 코튼 퍼프는 각질 제거에도
좋다는 평이라 선뜻 구입했으니 기대해 보겠다.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데오드란트의 효과가 별로라는 남상을 위한 데오드란트.
어제 이니스프리에서 1+1을 구입하기도 했는데, 워낙 크기가 작기도 하고
하나는 내 휴대용으로 사용할 거라  남상 전용으로 하나 더~
생각해보니 유방암 걱정이 없는 남자인데 굳이 무해한 제품을 쓰라고 
강요할 필요는 없는 듯.
 조심해야할 나만 계속 사용하마, 음.


아이브로우 마스카라는 에뛰드 하우스 것을 사용 중인데 거의 다 사용하기도 했고,
신제품도 사용해보고 싶어서, 샘플 버블 마스크는 더위에 시달릴 가엾은
내 피부의 휴식을 위한 것으로 후쿠오카 여행 때 가져갈까 생각 중.
수요일 안에는 만나고 싶구나, 어서 도착하거라~










일본잡지 마키아 3월호 부록 - 핑크 치크 브러쉬



이미 6월호가 나오고 곧 7월호가 나올 참에 지각 포스팅 일본잡지 부록 리뷰~


표지 모델은 이시하라 사토미.
일본 드라마를 즐겨 보는 편이 아니라 잘 모르는 처자인데, 얼핏 본 사진들 중
이게 제일 예쁘다.
표지도 기사 속 사진도 사랑스러운 소녀처럼 잘 나왔음.


3월호의 부록인 핑크 치크 브러쉬의 잡지 표지 사진과 실제 크기 비교~
일본 블러그들에서 생각보다 아주 작다는 평을 읽어서 각오는 했는데, 정말 작다!


오른쪽 사진의 저 분이 감수한거라는데 어떤 분인지 난 모를뿐이고 - -
아무튼 이런저런 브러쉬 칭찬 광고 페이지.


패션잡지마다 펼치면 거의 만날 수 있는 인기 모델 언니야가 들고 있는 것을 보면
더욱 그 크기가 현실감있게 다가온다.
정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할까?
일반인보다 훨씬 작은 저 얼굴에 저 정도니 두 배는 넘을 내 얼굴에는~
그저 웃지요.


풍성하게 위로 올라가다가 중간 부분에서 위쪽으로 점점 좁아지는
다이아몬드 형의 분홍색이 예쁜 미니 치크 브러쉬.
인조 모로 정말정말 아주아주 무척무척 부드럽다@.@
열심히 양 쪽 볼에 문질문질해도 자극이 전혀 안 느껴짐.
정말 저 수 많은 모 한올 한올이 모두 한 몸같은 기분~
환율이 지금보다 높을 때라 좀 비싸게 구입했는데 처음 봤을 때 그 크기에
 실망했던 기분을 한 순간에 날라가게 했다.



바닥에는 사랑스러운(?) 핫핑크의 하트가 살포시~
브러시 끝부분도 손잡이도 바닥의 하트도 이름에 충실하게 핑크로 도배되어 있다.
손잡이는 아직까지 벗겨지지 않고 잘 버텨주고 있어서 다행.
이 미니 치크 브러쉬의 장점은, 위에 밝혔듯이 자극없는 부드러움이 그 첫번째요,
두번째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내가 사용중인 다른 브러쉬보다 전체적으로
연하게 발색이 된다.
모가 풍성하면서 윗 부분이 살짝 뾰족하게 높은 형태라 애플 존에 은은하면서
경계없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표현되는데, 조금만 진한 색은 바로 불타는 고구마로
변신하는 얼굴이라 이 사용감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진하게 표현되어 사용하기가 망설이던 블러셔들도 전보다 자주 사용하고 있음,
아쉬운 건 부드러운 사용감에 페이스용으로도 사용하면 좋겠지만, 넓게 퍼지면서
위로 점점 모아지는 모양이라 부분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좋아도 넓게 전체적으로
 고르게 바르기는 어렵다는 것.
그래 치크 브러쉬라는 본분에만 충실하면 됐지 ㅎ ㅎ ㅎ ㅎ
여러 번 세탁했지만 아직도 부드러움에 변함이 없어서 (모는 사진보다
풍성하게 옆으로 퍼진 모양) 잘 샀다고 생각하는 부록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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