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생활 마노핀 머핀들 2012/02/19 21:22 by 아공



지난 주 1호선 동대문 역 안의 매장에서 만난 마노핀.
평소 지하철보단 버스를 이용하고 근처 지하철 역에는 매장이 없는 관계로
지나치기만 하다가 드디어 구입했다.



여섯개를 구입하면 5% 할인과 함께 상자에 넣어준다.
다섯개까지는 봉투에 넣어준다고~
저렴한 가격이길래 얼마나 하겠냐싶어 처음엔 네개를 골랐다가
계산할 때는 다섯개를 주문했더니 여섯개를 채우면 할인과 상자에 넣어준다기에
얼른 하나를 더 채웠다.
그랬더니 거의 2만원 가까이 나와서 허걱 @.@
저렴하다는 느낌에 여러 개 구입하는 건 역시 안될 일이야~



올망졸망~ 귀여운 머핀들.
그리 늦은 시간이 아니었음에도 이동인구가 많아서인지 종류가 많지 않았다.



메이플, 순수, 상큼! 금귤



메이플 향이 좋았던 메이플과 기본 머핀으로 무난 평범함을 넘어
그냥 그랬던 순수, 금귤은 새콤달콤 달착지근.
예상보다 단맛이 강하지 않아 좋았다.



다크엔젤,마노핀 오리지날,멜팅 쵸코



다크엔젤은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없는데 맛이 기억 안난다 - -;;;
오리지날은 적당히 달콤한 맛의 플래인 머핀, 멜팅 쵸코는 하트가
다크쵸콜렛이라 괜찮았고 머핀 속에 쵸콜렛이 들어있는데
냉장고에 보관했다 먹으니 굳어버려서 식감이 안 좋았다.
얘네들은 전체적으로 달아서 커피나 차와 함께 먹으니 좋았음.
덕분에 주말 브런치를 집에서 즐겼다~





가격 대비 괜찮은 머핀들.
다음에는 홍차 프린스와 퐁듀 종류도 먹어보고 싶다.
990원의 커피도 궁금하고 ㅎ ㅎ ㅎ ㅎ
집 근처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성신여대역에는 생기지 않으려나?









맛있는 생활 [아이허브] Bigelow Six Assorted Teas, Variety Pack 2012/02/19 19:53 by 아공



Bigelow의 6가지 차가 들어있는 버라이어티 팩



Bigelow, Six Assorted Teas, Variety Pack, 18 Tea Bags



Lemon Lift, Green Tea, "Constant Comment", Earl Grey,
Plantation Mint, English Teatime 이렇게 여섯 종류의 차가
세 백씩 들어있다.



Lemon Lift
- Tea with the refreshing flavor of lemon and spice,
Black tea, natural lemon flavor (soy lecithin), spice.


레몬과 스파이스 향이 잘 어우러진 깊은 풍미의 차.
중후하고 상큼한 레몬의 느낌을 원한다면 <아이 러브 레몬>보다는 이쪽을
권한다.
살짝 무거운 맛이지만 뒷맛은 깔끔한데 마시는 동안 혓바닥이 까끌~
사실 버라이어티 팩 중에서 제일 처음 마셔본 차가 바로 이 것인데,
새벽에 목마른 김에 두 잔이나 벌컥벌컥 마셨더니 빈 속에 안 좋았는지
위가 꼬이는 고통으로 사흘을 고생한 아픈 기억~
덕분에 한동안 기피하는 차이기도 했으나, 마음을 잡고 다시 마셔보니 괜찮아서
남은 두 팩은 아주 잘 마셨다.
단, 이 차는 되도록 빈 속에 마시는 건 말리고 싶음.



Green Tea
- Delicate and flavorful, Green tea


비글로우의 복숭아, 레몬같은 가향차에 만족했었기에 기대도 높았던 녹차.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나 혀에 닿아 넘어가면서 떫은 맛이 약간 남는다.
향이나 맛 모두 가벼운 편이라 큰 특색은 없이 무난하다고 할 수 있겠는데,
개인적으로는 기대가 컸던 탓인지 아쉬우면서 실망감도 느낀 차.
단독으로 구입하기 전 미리 마셔보길 잘 했다.



Plantation Mint
- Fresh and flavorful tea with natural spearmint leaves,
Black tea, spearmint


티 백 포장지를 뜯자 흔한 민트 치약의 향과 똑같은 향이 풍겨서 깜놀.
향이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솔직히 들지 않는다.
깊고 풍부한 민트 향과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굉장히 부족한 느낌이
아닐까 싶은데 뜨거운 차 보다는 차가운 차 쪽이 개운한 민트 향이 더 살아난다.
민트를 즐기는 편은 아니라 시음 전까지 고민 좀 했었지만
예상보다 강하지 않고 은은하면서 부드럽게 넘어가 부담없이
 마실 수 있었다.
민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무난히 마실 수 있겠지만 물에 넣기 전의
너무 대중적인(?) 민트 향이 순간 멈칫! 하게 만들어서 전체적인 차의
느낌을 깎아버리는 것이 아쉽다.



English Teatime
- Invigorating black tea in the English tradition, Black tea


첫 느낌은 뻣뻣하고 떫은 기분이 살짝 느껴지나 순간적이고 그 다음부터는
부드럽게 잘 넘어간다.
쓴 맛이 없고 순한 편이라 무난하게 마실 수 있는 차.
이름처럼 샌드위치나 쿠키 등을 곁들인 티타임에 잘 어울리겠다.




Earl Grey
- Perfectly flavored with natural bergamot, Black tea, spearmint


홍차에 대해선 무지한 쪽이라 그냥 개인적인 느낌을 표현하자면
처음 얼그레이를 접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은은한 베르가못 향이
매력적이고 적당히 중후한 느낌의 아주 부드러운 차.
민트의 느낌은 거의 느낄 수 없지만 깔끔하다.
밀크 티로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결국 못해서 아쉽다.




"Constant Comment"
- Tea flavored with rind of oranges and sweet spice,
Black tea, rind of oranges and sweet spice



바로 치과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냄새가 나서 잉글리시 티타임과 함께
첫 향부터 놀라게 만드는 차.
제이슨 내츄럴의 헬시 마우스 치약을 사용할 때와 같은 느낌이다.
처음에는 스파이스 향이 굉장히 강하게 풍겨서 기겁할 정도지만, 의외로
첫 느낌과 달리 무겁지 않고 깔끔하면서 개운하다.
마시는 동안 입 안을 정화시켜주는 기분을 주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기에
한 상자 구입할까 생각 중이다.
그런데 첫 향이 너무 강해서 음~











* iherb.com 첫 주문시 5불 할인되는 추천코드






파우더룸 코코아 버터스틱, 비오틴 샴푸, 소나무 송진비누, 레몬 티 트리 샴푸,바디 브러쉬 2012/02/19 16:07 by 아공



사들이는 것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리뷰때문에 쌓여만가는 사진들 -
...... 을 애써 왜면하다가 드디어 포화 상태 이르름 - -;;;;
아직 디카에서 꺼내지 않은 사진도 있는데 폴더가 아주 모니터 전체를 다 덮은 기새 - -;;;
에라 모르겠다 싶은 심정으로 한꺼번에 묶어 올리는 이것저것 리뷰 1탄.
이 것도 다 작성하는데 이주일은 걸린 듯 하다 . . . .



Cococare, 100% Cocoa Butter, The Yellow Stick
1 oz (28 g) $1.37


먼저, 저렴한 가격답게 케이스가 무척 허술하다.
뚜껑과 바닥이 뚫린 얇은 플라스틱 원통이 전부.
돌려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손으로 밀어서 사용하는 스틱이다.


진한 카카오 냄새는 달콤하기보다는 씁쓸하다.
단단해서 쉽게 부러질 염려는 없지만, 사용하기 좋게 부드러운 여름 외에는
가루가 날리는 걸 각오하고 피부에 스며들 때까지 체온으로 녹여주어야 하는데,
예상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아서 다행.
보통 눈가나 입가 등에 사용한다는데 본인은 발꿈치에 발라준다.
보습효과도 괜찮고 손에 묻는 일도 없어 아주 편함~
단, 고정장치가 없어서 스틱이 다시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케이스를
꼭 잡아주어야 한다.
쌍벽을 이루는 인기의 퀸 헬렌 제품은 언제부턴가 $3.52로 가격 인상.
퀸 헬렌도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구입할 일 없겠다.




Avalon Organics, Biotin B-Complex Therapy Thickening Shampoo
14 fl oz (414 ml) $7.29


유명한 탈모 방지용 샴푸.
겨울이 되면서 다른 때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길래 구입했다.
약 냄새가 섞인 레몬 시트러스 향으로 살짝 무거운 젤 타입인데 거품이 안난다는 글이
잘난다는 글보다 더 많아서 어느 정도 각오했지만 정말 거품 내기가 까다롭다.
특히 길고 숱많은 머리카락은 머리를 완전히 푹 적셔 불리거나 미리 여벌샴푸를
한 뒤에 사용하는 것이 양 대비 거품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방지.
이 걸로 머리를 감으면 확실히 덜 빠지는데 감은 후 뻣뻣한 느낌이 남는다.
계속 사용하면 내성이 생긴다해서 블랙 솝과 번갈아가며 사용 중이라
두 달은 더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




Grandpa's, Wonder Pine Tar Soap
4.25 oz (120 g) $3,90


문제성 두피에 좋다하여 남상을 위해 주문한 비누.
아침 저녁 머리를 감는데도 어느 날부터 생긴 두피의 각질들을 없애기 위해
공수해 바침.
후기마다 냄새가 아주 고약하다 난리였는데 딱 정로환 냄새 그 자체였다.
개인차겠지만 강한 건 사실이어도 도저히 못 맡겠다 정도는 아니고~
남상도 불만없이 잘 사용했다.


단단하지만 거품이 아주 잘 나고 두피가 개운해지며 각질들도 사라져서
만족감에 연속 세 개를 사용했다.
그런데 세 개째 사용하면서 내성이 생겼나, 다시 비듬이 생긴다고 하여 바로 종료.
지나친 두 번의 머리감기부터 줄이라했는데 그 습관이란게 하루아침에
없어지는 건 아니니~
그래도 사용감은 좋아서 나중에 다시 사용할 계획은 있다고 한다.




Desert Essence, Organics, Shampoo, Lemon Tea Tree
8 fl oz (237 ml) $6,03


송진비누 이후 해결법으로 공수한 샴푸.
지성두피용으로 천연성분들이지만 거품이 잘 나고 정말 두피가 개운하다는 평에
구입했다.
그냥 맡으면 레몬향인지 잘 모르겠는데 감은 후에 보면 상큼한 레몬향이 풍기고.
두피가 뽀득뽀득하면서 머리카락도 뻣뻣한 느낌인데 마르면 부드러워진다한다.
여름에 사용하기 좋다고 읽었는데 남상은 한 겨울에도 아주 만족해하며
주로 저녁때 사용중인데 양도 많은데다 적은 양으로도 거품이 굉장히 잘 나서
3개월째 사용하고 있다.
다 쓴 후 재구입 계획.




#]Earth Therapeutics, Natural Body Brush
$4,62

역시 남상을 위한 바디 브러시.
사계절 내내 주기적으로 등의 각질과 피지를 제거해주어야하는데 마침
후기가  올라와 있어 얼른 구입했다.
후기에 털이 굉장히 뻣뻣해서 피부 벗겨지는 줄 알았다기에 도착했을 때
만져보니 진짜 장난아니게 뻣. 뻣.
이거 괜찮을까 싶었지만 예상 외로 처음부터 아주 만족해하며 잘 사용중.
아주 개운하고 시원해서 마음에 든다한다.
오래 사용하다보면 처음보다 부드러워지던데 그래도 피부가 어느정도 
튼튼한 사람 아니면 한참 불렸다 살살~ 사용하는 게 좋을 듯 하다.







* iherb.com 첫 주문시 5불 할인되는 추천코드





1 2 3 4 5 6 7 8 9 10 다음